교습소는 면허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교다!
그러나, 고작 차의 면허증 정도로
무려 과장으로 귀찮음 이 이상 없다.
1개월 이상 다녀, 비용도 40만엔도 든다.
실로 어리석은 일이다.
북미나 다른 유럽의 나라들은 어떨까?
기본,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조수석에 앉아 있으면, 무면허의 사람이라도 자유롭게 운전해 상관없다.
(유럽 전부의 나라가 아니다)
그렇게 연습해 약1만엔 전후의 지출로 시험을 봐 면허 취득이 된다.
한국도 일본과 같이, 운전 면허증 취득의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운전 면허증은 취득할 수 없는 것인지?
運転免許証取得の学校
教習所は免許証を取得するための学校だ!
しかし、たかだか車の免許証くらいで
なんと大袈裟で面倒この上ない。
1ヶ月以上通い、費用も40万円もかかる。
実に馬鹿らしいことだ。
北米や他のヨーロッパの国々はどうか?
基本、免許証を持っているものが
助手席に座っていれば、無免許の者でも自由に運転して構わない。
(ヨーロッパ全部の国でない)
そうやって練習して約一万円前後の支出で試験を受け、免許取得となる。
韓国も日本と同様、運転免許証取得の
学校に通わないと運転免許証は取得できな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