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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인지증의 노부인 「딸(아가씨)는 반드시 돌아온다」

버려진 인지증의 노부인 「딸(아가씨)는 반드시 돌아온다」

 

50대의 딸(아가씨), 파출소를 방문 친어머니를 둔 채로 행방을 감추는

경찰이 아들·딸(아가씨)의 연락처를 밝혀내 전화하는 것도 불통

최종적으로 노인 요양형 병원에 맡겨지는 것에


 1월 30일 오전 1시 30분쯤, 대구시수 시로구의 파출소에 2명의 여성이 찾아 왔다.80대의 A씨와 딸(아가씨)의 B씨(57)였다.

B씨는 경찰에 「여동생이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지만, 사업에 실패해, 경제적으로 괴로워진 것으로, 나에게 어머니를 맡기고 갔다」라고 해 「 나도 정신 병원에 다니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괴롭고, 어머니를 돌볼 수 없다.경찰이 봐 주지 않겠는가」라고 (들)물어 왔다.


경찰은 「우리가 돌봐 드릴 수 없다.요양형 병원을 해당해 보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경찰로의 대답을 (들)물은 B씨는, 친어머니와 10분에 걸쳐서 논쟁.「밖의 바람에 해당되어 온다」라고 하고 파출소를 나온 채로, 그 후 돌아오지 않았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80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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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청조가 일본보다 풍부해졌다고 주장하는 한국입니다만, 아직껏 모버리기산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 연장자를 존경하는 마음은, 어디에 가 버렸겠지요.




現代の姥捨て山

捨てられた認知症の老婦人「娘はきっと帰ってくる」

捨てられた認知症の老婦人「娘はきっと帰ってくる」

50代の娘、交番を訪れ実母を置いたまま行方をくらます

警察が息子・娘の連絡先を突き止め電話するも不通

最終的に老人療養型病院に預けられることに


 1月30日午前1時30分ごろ、大邱市寿城区の交番に2人の女性が訪ねてきた。80代のAさんと娘のBさん(57)だった。

Bさんは警察に「妹が母と一緒に暮らしていたが、事業に失敗し、経済的に苦しくなったことで、私に母を預けていった」とし「私も精神病院に通っているため経済的に苦しく、母の面倒を見ることができない。警察が見てはくれないか」と聞いてきた。


警察は「われわれが面倒を見て差し上げることはできない。療養型病院を当たってみてほしい」と説明した。

警察での答えを聞いたBさんは、実母と10分にわたって論争。「外の風に当たってくる」と言って交番を出たまま、その後戻ってこなかっ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28/2020022880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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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の青組が日本よりも豊かになったと主張する韓国ですが、いまだに姥捨て山が存在するようです。

韓国人の年長者を尊敬する心は、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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