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가 시작된 2월 5일 이전에 승객의 檢體를 채취해 놓고도,
무려 23명을 검사하지 않고 그대로 대중교통으로 하선시켰고
심지어 격리가 시작된 이후에 음성반응을 보인 승객이 하선 이후
양성반응을 보여 5일 격리조치 이후에 확산은 없는Death! 라는
와레와레노 닛폰 정부의 방침이 붕괴되는 형국이지만
어째서 한국처럼 적극적으로 감염경로를 파악해 疫學調査하지 않겠지...
한국의 경우는 하루에 오전, 오후 두번씩 정례 브리핑을 해서
매일 매일 실시간으로 현황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있고,
의심스러우면 일단, 검사한다는 마인드지만
왜 닛폰은 검사 건수도 적고, 서툰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어?
역시 은폐 체질인가?
どうしてニッポンは韓国のように積極的にウイルス検査しない? (′-`=)
隔離が始まった 2月 5日以前に乗客の 検体を採取しておいてからも,
おおよそ 23人を検査しないでそのまま大衆交通で下船させたし
甚だしくは隔離が始まった以後に陰性反応を見せた乗客が下船以後
陽性反応を見せて 5日隔離措置以後に拡散はないDeath! という
ワレワレノ−ニッポン政府の方針が崩壊される形だが
どうして韓国のように積極的に感染経路を把握して 疫学調査しないでしょう...
韓国の場合は一日に午前, 午後二度ずつ定例ブリーフィングをして
毎日毎日リアルタイムで現況を国民に報告しているし,
疑わしければ一応, 検査するというマインドだが
どうしてニッポンは検事件数も少なくて, 下手な言い訳に一貫している?
やはり隠蔽体質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