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폐렴 「잠복 기간은 최장 12.5일」로 경과 관찰 기간을 재연장

WHO 새로운 견해에 근거한

마이니치 신문 2020년 2월 6일 20시 09분(최종 갱신 2월 6일 22시 04분)

　정부는 6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을 최장 10일에서 12.5일간으로 고치고,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오는 중국 wuhan市 귀국자에게 대해서 현재 10일로 하고 있는 경과 관찰 기간을 12.5일간 연장하기로 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새로운 견해에 기초했다. 일단 14일에서 10일로 한다고 발표했지만 다시 늦추기로 했다.

　WHO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보고에서 잠복기간을 2~10일로 하고 있었지만, ① 잠복 기간은 1~12.5일 ② 다른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에서는 최장 14일도 있을 수 있다는 견해를 4일에 나타냈다.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경과 관찰 기간은 「14일이 권장된다」라고 하고 있다.

https://mainichi.jp/articles/20200206/k00/00m/040/229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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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자의 입원기간 단축 12.5일에서 2일로- 후생노동성

2020년 02월 18일 20시 38분

　후생노동성은 18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무증상 감염자의 입원기간을 현재의 12.5일에서 2일로 단축하는 운용을 시작했다. 후생노동성은 무증상의 감염자가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하고 있어, 향후 감염자가 증가할 가능성을 상정해, 필요한 병상수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 같은 날, 전국의 도도부현 등에 통지했다.

　새로운 운용에서는, 감염자는 입원하고 48시간 후에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 음성이 나오면 12시간 간격을 두고 두번째 검사를 하고 두번 모두 음성이면 퇴원할 수 있다. 양성의 경우는, 재차 48시간 후에 검사한다.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21801089&g=soc

2월 6일

정부는 6일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잠복 기간을 최장 10일에서 12.5일간으로 고치고,

세계보건기구(WHO)의 새로운 견해에 기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