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218090251004?section=news
A씨는 폐에서 출혈 흔적이 발견됐고, 폐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3일간 중국 하이난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28&aid=0002485559
다만 관악소방서 관계자는 “폐 출혈 흔적이나 폐렴 증상은 따로 없었다. 신고한 보호자도 기침이나 발열 증상이 없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과 접촉한 가족, 경찰관 등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처가 이뤄진 상태다.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완전히 정반대의 얘기를 하고 있는...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8090251004?section=news
Aさんは 肺で出血跡が発見されたし, 肺炎症状を見せたことと知られた. 彼は先月 3日間中国海南で家族旅行を行って来たことと伝わった.
ゾングレワン記者 one@yna.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28&aid=0002485559
ただ冠岳消防署関係者は “肺出血跡や肺炎症状は別になかった. 届けた保護者も咳や発熱症状がないと言った”と明らかにした. この男性と接触した家族, 警察官などに対しては自家隔離取り計いが成り立った状態だ.
電光与えた記者 light@hani.co.kr
完全に正反対の話を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