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4일, 한국·연합 뉴스는, 작년 9월, 대학의 강의중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양 한
같은 대학의 2020년도 1 학기의 강의자 리스트로부터 삭제되었다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지금까지 류 교수에 할당할 수 있고 있던, 동학과의 전공 과목 「경제사회학」이라고 교양 과목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담당 교수의 이름이, 20년도 1 학기의 강의자 리스트에서는 공난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연세 대학 사회학과류·소크틀 교수 사건 학생 대책 위원회」는, 「대학에서 류 교수의 강의의 개설에 대하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류 교수 사건」을 조사해 온 같은 대학 윤리 권리 위원회는 최근, 류 교수를 교원 인사 위원회에 상의했다.
인사 위원회가 류 교수를 징계처분과 해야 한다고 결론을 냈을 경우, 징계의 가부는, 최종적으로 교원 징계 위원회에서 심의한다고 한다.
류 교수는 작년 9월, 「발전 사회학」의 강의중에, 일본의 식민지 시대의 위안부에 대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은 아니다.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라고 발언해 물의를 양 했다.
류 교수의 이름이, 같은 대학의 강의자 리스트로부터 삭제되었던 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위안부 문제는 검증의 필요는 없다.교수인 사람이, 그런 일도 모른다니」
「고용한 연세대도 문제다」 등, 류 교수나 연세대에 대한 어려운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표현의 자유가 있다가 아닌가.류 교수 노력해」 「학자가 지식과 논리에 근거해 연구 결과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데, 반일 감정으로 「친일파」와 매도해, 인격을 부정하는 국민의 민도도 문제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한반도.진실과 마주보는 용기가 없는 국민」등이라고 하는 코멘트도 전해지고 있다.
https://www.recordchina.co.jp/b782021-s0-c30-d0149.html
일본인이 가해자라고 한다면, 당시 일본병이었다 모든 한국인도 가해자다.
너희들의 선조는 일본병으로서 위안부를 이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2020年2月14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昨年9月、大学の講義中に「慰安婦は売春の一種」と発言し物議を醸した
同大の2020年度1学期の講義者リストから削除され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これまでリュ教授に割り当てられていた、同学科の専攻科目「経済社会学」と教養科目 「大韓民国の産業化と民主化」の担当教授の名前が、20年度1学期の講義者リストでは空欄になっているという。
これについて「延世大学社会学科リュ・ソクチュン教授事件学生対策委員会」は、「大学でリュ教授の講義の開設について議論が進められていることを把握した」
「リュ教授が当該講義を再び担当する可能性は低く、他の教員が代わりに担当する可能性が大きいと判断した」とする見解を示した。
「リュ教授事件」を調査してきた同大倫理権利委員会は最近、リュ教授を教員人事委員会に諮った。
人事委員会がリュ教授を懲戒処分とすべきと結論を出した場合、懲戒の可否は、最終的に教員懲戒委員会で審議するという。
リュ教授は昨年9月、「発展社会学」の講義中に、日本の植民地時代の慰安婦について 「直接的な加害者は日本ではない。慰安婦は売春の一種だ」と発言し物議を醸した。
リュ教授の名前が、同大の講義者リストから削除されたこと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当然だ。こんな人に講義をさせる?」「社会学を教える前に社会について勉強すべき」「親日派は早く追放しなければ」
「慰安婦問題は検証の必要はない。教授である人が、そんなことも分からないなんて」
「雇用した延世大も問題だ」など、リュ教授や延世大に対する厳しい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表現の自由があるじゃないか。リュ教授頑張って」「学者が知識と論理に基づいて研究結果について講義しているのに、 反日感情で『親日派』と罵倒し、人格を否定する国民の民度も問題だ」「表現の自由がない朝鮮半島。真実と向き合う勇気がない国民」などといったコメントも寄せられている。
https://www.recordchina.co.jp/b782021-s0-c30-d0149.html
日本人が加害者だというのなら、当時日本兵だった全ての韓国人も加害者だ。
お前らの先祖は日本兵として慰安婦を利用していたは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