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지금까지 한국의 정부·여당이 「관민 공동」으로 중국에 보냈다고 주장해 온 「마스크 300만매」의 자금 제공자는 중국 기업이었던 일이 판명되었다.



여당은 「중국이 매우 감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었지만, 현지에서는 「(중국의) 직매단이 한국에서 「미친 것처럼 마스크를 마구 샀다 (풍광소화)」」(중국 증권보) 등과 보도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1월 28일, 「관민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매, 의료용 마스크 100만매를 중국에 지원한다」라고 표명했다.정부에 의한 발표를 전후 해, 한국 국내의 마스크 가격이 급등했다.그 후, 「중국에 마스크를 조공 했다」 「마스크 가격이 12배에 상승했다」 등과 여론의 비판이 강해져, 정부는 「마스크는 모두 중국 유학 교우 총연합회와 무한대한국총동문회가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국내의 민간 단체에 의한 기부를 정부가 지원했다고 하는 의미였다.중국에 보내진 마스크는 확인된 것만으로 160만매였다.양단체의 회장을 맡는 박정(박·치욘) 국회 의원( 모두 민주당)은 「중국 당국은 한국이 관민 공동으로 마스크 300만매등을 무한현지에 보낸 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다」라고 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중국을 살린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약어)

기사에 의하면,마스크 지원은 당초부터 중국 측에야는 계획되었다.무한대동문기업가 연합회라고 하는 중국인의 실업가 그룹이 1월 24일부터 한국제의 방역 물자를 중국용의 조달할 계획을 세웠다.무한대출신으로 스마트 폰·생활 가전 대기업, 코요네(샤오미)의 창업자의 뢰군씨가 사비로 1070만원( 약 1억 6800만엔), 경림자산이 340만원, 안성심 집단, 중가자본이 각각 330만원 등 합계로 2070만원을 거출했다.동지는직매단이 1월 25일에 「미친 것처럼 물자를 마구 샀다」라고 전했다.같은 날, 무한대의 위체트(중국에서 대기업의 메신저)의 공식 어카운트도 「무한대한국 교우회가 한국에서 물자를 「사재기 방식」으로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당시 한국에서는 이미 마스크가 품귀상태로 되어, 가격이 상승하고 있었다.중국측도 이미 그것을 파악하고 있었다.무한대는 「시시각각 가격이 올라, (한국 메이커에 의한다) 공급 중단, 계약 위반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 감촉 차츰 마스크를 구입해, 금액의 상한은 고려하지 않았다」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전용기를, (중국은) 민용 항공국, 무한시 상무국, 무한세관, 현지 교통 관리 당국등이 협력했다」라고 전했다.

한국 정부가 마스크 부족이 일어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중국의 대기업에 의한 대량 구입을 적극적으로 도운 것이  된다.

한국 정부는 그렇게 해서 확보한 마스크중 11만매를 1월 30, 31일, 무한거주의 한국인을 귀국시키기 위한 차터기  2편리하고, 2월 3일에는 다른 차터기로 150만매를 각각 무한에 보냈다.그러나, 다음 4일, 중국 외무성의 화춘영보도관은 정례회 봐로, 일본 에 대해서만 「매우 감동했다」라고 지원 품목을 열거했다.한국에 대해서는 다음날 언급했다.「방역 물자 지원 21개국」의 하나로서 국명의 언급이 만났을 뿐이다.마스크의 전달 과정을 잘 아는 인물은 「중국으로 해 보면, 스스로의 자금으로 구입한 160만매의 수송을 한국 정부에 지원받은 것만으로 있고, 크게 감동했다고 하는 표현을 사용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 현지 미디어는 4일, 한국에서 마스크 조달의 총책임자를 맡은 무한대한국총동문회의 간부들이 중국에 보내는 마스크의 창고에서 조직명이나 마스크 구입 자금을 제공한 기업명이 쓰여진 보드를 가져 촬영한 기념 사진도 알렸다.동간부는 그 후, 외국인으로서는 이례로 무한대동문기업가 연합회의 회원이 되었다고 한다.박위원들무한대한국총동문회는 본지의 설명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2020/02/17 10:40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80061.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80061_2.html



도대체 무슨때문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거듭하는 것일까?



マスク支援→嘘→言い訳→また嘘でした




これまで韓国の政府・与党が「官民共同」で中国に送ったと主張してきた「マスク300万枚」の資金提供者は中国企業だったことが判明した。



与党は「中国がとても感謝している」と説明していたが、現地では「(中国の)買い出し団が韓国で『狂ったようにマスクを買い漁った(瘋狂掃貨)』」(中国証券報)などと報じられている。 


韓国政府は1月28日、「官民が協力し、マスク200万枚、医療用マスク100万枚を中国に支援する」と表明した。政府による発表を前後し、韓国国内のマスク価格が急騰した。その後、「中国にマスクを朝貢した」「マスク価格が12倍に高騰した」などと世論の批判が強まり、政府は「マスクは全て中国留学校友総連合会と武漢大韓国総同門会が自発的に準備したものだ」と釈明した。国内の民間団体による寄付を政府が支援したという意味だった。中国に送られたマスクは確認されただけで160万枚だった。両団体の会長を務める朴釘(パク・チヨン)国会議員(共に民主党)は「中国当局は韓国が官民共同でマスク300万枚などを武漢現地に送ったことをとても感謝している」とし、「厳しい状況にある中国を助けたものだ」と説明していた。 

略)

記事によれば、マスク支援は当初から中国側によって計画された。武漢大同門企業家連合会という中国人の実業家グループが1月24日から韓国製の防疫物資を中国向けの調達する計画を立てた。武漢大出身でスマートフォン・生活家電大手、小米(シャオミ)の創業者の雷軍氏が私費で1070万元(約1億6800万円)、景林資産が340万元、中誠信集団、中珈資本がそれぞれ330万元など合計で2070万元を拠出した。同紙は買い出し団が1月25日に「狂ったように物資を買い漁った」と伝えた。同日、武漢大のウィーチャット(中国で大手のメッセンジャー)の公式アカウントも「武漢大韓国校友会が韓国で物資を『買い占め方式』で確保した」と伝えた。 

当時韓国では既にマスクが品薄になり、価格が高騰していた。中国側も既にそれを把握していた。武漢大は「時々刻々値上がりし、(韓国メーカーによる)供給中断、契約違反など厳しい状況の中で、手当たりしだいにマスクを購入し、金額の上限は考慮しなかった」「韓国政府が積極的に専用機を、(中国は)民用航空局、武漢市商務局、武漢税関、現地交通管理当局などが協力した」と伝えた。

韓国政府がマスク不足が起きている国内市場で中国の大企業による大量購入を積極的に助けたことになる。 

韓国政府はそうして確保したマスクのうち11万枚を1月30、31日、武漢在住の韓国人を帰国させるためのチャーター機2便で、2月3日には別のチャーター機で150万枚をそれぞれ武漢に送った。しかし、翌4日、中国外務省の華春瑩報道官は定例会見で、日本に対してのみ「とても感動した」と支援品目を列挙した。韓国については翌日言及した。「防疫物資支援21カ国」の一つとして国名の言及があっただけだ。マスクの伝達過程をよく知る人物は「中国にしてみれば、自分たちの資金で購入した160万枚の輸送を韓国政府に支援してもらっただけであって、大きく感動したといった表現を使うほどのことではないと考えたはずだ」と語った。 

中国現地メディアは4日、韓国でマスク調達の総責任者を務めた武漢大韓国総同門会の幹部らが中国に送るマスクの倉庫で組織名やマスク購入資金を提供した企業名が書かれたボードを持って撮影した記念写真も報じた。同幹部はその後、外国人としては異例で武漢大同門企業家連合会の会員になったという。朴議員ら武漢大韓国総同門会は本紙の説明要求に応じなかった。 

2020/02/17 10:40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80061.html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2/17/2020021780061_2.html



いったい何の為に嘘に嘘を重ねるの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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