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전쟁중, 햅쌀 수병이 전함에 탑승하면,
있다 의식이 거행해진다.
전원해옆을 향하고 엉거 주춤에 구부러지게 한 엉덩이를 찔러 탈나름 명령한다.
그러자(면) 선배병은 해 옆을 향하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 있는 수병의 엉덩이를
힘 한 잔 올로 엉덩이를 후려갈겨 간다.
그 때, 수병이 조금이라도 움직여 올로 허리에서도 후려갈기는 일이 되면
허리의 뼈는 가루들에 부서져, 두 번 다시 걸을 수 없게 되므로
선배병은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햅쌀병의 엉덩이에 타겟을 짠다.
이 구멍 버트 되지 않는 구멍 올을 받으면 기절할 정도로의
아픔으로 번민 괴로워한다.엉덩이는 피로 새까맣게 되어, 1개월은 위로 향해
잘 수 없게 된다고 한다.그러나, 왜 이런 눈을 당하는지
햅쌀병은 (뜻)이유를 모른다.스스로가 선배병이 되는 무렵이 되면
맞은 이유를 알 수 있다.최초로 일발 암이라든지 하물며 두면,
그 공포로부터 뭐든지 말하는 것을 (듣)묻는 노예가 완성된다.
구멍 올의 이유는 이것이었다.이치에 필적하고 있다고는 해도,
너무나 잔혹한 일일 것이다!거기에는 인간의 모습같은 건 없다.
개 같은 놈에도 뒤떨어지는 비열한 방식이다.
전후, 체벌은 법률로 금지되어 이러한 잔혹함은 사라지고 갔지만,
사랑도 변함없이 최초가 중요와 최초로 암이라든지 하물며 한다고 하는
풍습은 남아 있다.일본의 회사를 보고 있으면, 체벌이야말로 없어졌지만,
정신적으로는 얼마든지 몰아넣어도 좋다고 한 사회 습관이 분야를 넘어
여러 가지 곳에서 남아 있다.사소한 일까지 참견하는 네치네치 한 사회구조도
그 일례다.이러한 일본 사회의 40대 50대 60대의 샐러리맨은,
세계 제일 음험하고 근성이 나쁘다.
実に日本人らしい!
大東亜戦争中、新米水兵が戦艦に乗り込むと、
ある儀式が執り行われる。
全員海側を向いて中腰に屈ませ尻を突き脱すよう命令する。
すると先輩兵は海側を向いて尻を突き出している水兵の尻を
力一杯オールで尻を殴りつけていくのだ。
その際、水兵が少しでも動いてオールで腰でも殴りつける事になると
腰の骨は粉々に砕け散り、二度と歩けなくなるので
先輩兵は細心の注意を払い新米兵の尻にターゲットを絞る。
このケツバットならぬケツオールを受けると気絶するくらいの
痛さで悶え苦しむ。尻は血で真っ黒になり、一ヶ月は仰向けに
寝れなくなるそうだ。しかし、何故こんな目に遭うのか
新米兵は訳がわからない。自分たちが先輩兵になる頃になると
殴られた理由がわかるのだ。最初に一発ガンとかましておくと、
その恐怖から何でも言うことを聞く奴隷が出来上がる。
ケツオールの理由はこれだった。理にかなっているとはいえ、
なんと残酷なことだろう!そこには人間の姿などない。
犬畜生にも劣る卑劣なやり方だ。
戦後、体罰は法律で禁止され、こうした残酷さは消えていったが、
あいも変わらず最初が肝心と、最初にガンとかましてやるという
風習は残っている。日本の会社を見ていると、体罰こそなくなったが、
精神的にはいくらでも追い込んでいいといった社会習慣が分野を超えて
色んなところで残っている。重箱の隅をつつくネチネチした社会構造も
その一例だ。こうした日本社会の40代50代60代のサラリーマンは、
世界一陰険で根性が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