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격리 조치가 시행된 2월 5일 시점에는 +14일간 객실에서 대기시킨다는 방침이였지만
2월 13일, 후생노동성 장관이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80세 이상에서 지병이 있거나 창문이 없는 객실이 있는 사람 중에서 바이러스 음성(陰性)으로 인정되면 하선시킨다고 말해,
기존 방침 스스로 논파해 버렸습니다.
(여기서 웃음 뽀인또는 창문이 없는 객실에 있는 사람을 지병이 있는 사람과 동일시하는 점)
이후에 미국, 캐나다가 전세기를 보내 자국민을 구출하고
재차 +14일간의 격리조치를 시행한다고 천명해
와레와레노 닛폰 정부의 방침을 공포의 해상 감금이라고 말해버렸네요.
이러한 네거티브한 부분은 둘째치고,
2월 15일, 후생노동성 장관이 재차 긴급 회견을 갖고
2월 16일부터 70세 미만의 승객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한다고 하고 있지만
개그지요?
自称隔離措置が施行された 2月 5日時点には +14日間客室で大気させるという方針だったが
2月 13日, 厚生労動省長官が緊急記者会見を持って
80歳以上で持病があるとか窓のない客室がある人の中でウイルス陰性(陰性)と認められれば下船させると言って,
既存方針自ら論破してしまいました.
(ここで笑いポイントは窓がない客室にいる人を持病がある人と同一視する点)
以後にアメリカ, ケナにチャーター機を送って自国民を救出して
再び +14日間の隔離措置を施行すると闡明して
ワレワレノ−ニッポン政府の方針を恐怖の海上監禁と言ってしまいましたね.
このようなネガチブした部分は二番目にして,
2月 15日, 厚生労動省長官が再び緊急会見を持って
2月 16日から 70歳未満の乗客に対してウイルス検事をすると言っているが
ギャグ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