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병한 일본 크루즈선에 탑승 중인 미국인들은 자국 전세기로 귀국한 뒤에도 2주간 더 격리될 예정이라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주일 미국대사관은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있는 미국민들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에 도착한 뒤 14일간의 추가 격리 기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40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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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サンゼルス=連合ニュース) チョン・ユンソプ特派員 = 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鼻でも19)が発病した 日本クルーズ船に搭乗中のアメリカ人たちは自国チャーター機で帰国した後にも 2週間もう隔離される予定と AP通信が 15日(現地時間) 報道した.
通信によれば週間アメリカ大使館は日本クルーズ船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にいる 米国民たちに書簡を送ってアメリカに到着した後 14日間の追加隔離期間を持つようになると公知した.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1403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