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미 여성의 감염 확인 홍콩발크루즈선의 승객인가
【하노이=타나카 요우이치로우】
말레이지아 정부는 15일, 캄보디아로부터 14일에 입국한 미국인 여성(83)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등에 입항이 거부되고 캄보디아에 도착한 홍콩발의 크루즈선의 승객으로 보여진다.
발표에 의하면,여성은 13일에 크루즈선으로 캄보디아 들어가, 14일에 공로에서 말레이지아에 도착한 후, 검사로 감염이 판명되었다.
크루즈선에는 일본인을 포함한 승객 약 1500명이 타고 있었다.
캄보디아 보건성은, 부진을 호소한 약 20명을 검사한 결과, 문제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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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균자가 공로에서 2국간을 자유롭게 이동했으니까, 확산이 강하게 염려되는 일이 될 것이다.
일본을 본받고, 잠복 기간의 사이, 선내에 격리하고 있으면, 이런 일에는, 안 되었을 텐데.
日本を見習っていれば、こんな事には・・
マレーシア、米女性の感染確認…香港発クルーズ船の乗客か
【ハノイ=田中洋一郎】
マレーシア政府は15日、カンボジアから14日に入国した米国人女性(83)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
日本などに入港を拒否され、カンボジアに到着した香港発のクルーズ船の乗客とみられる。
発表によると、女性は13日にクルーズ船でカンボジア入りし、14日に空路でマレーシアに着いた後、検査で感染が判明した。
クルーズ船には日本人を含む乗客約1500人が乗っていた。
カンボジア保健省は、不調を訴えた約20人を検査した結果、問題なかったと説明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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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菌者が空路で2国間を自由に移動したのだから、拡散が強く懸念される事になるだろうね。
日本を見習って、潜伏期間の間、船内に隔離していれば、こんなことには、ならなかっただろ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