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Japan… Ah you know what?”
“I"m sorry to say but…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at culture. Too submissive and then so hard to make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 너무 복종적인 닛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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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닛폰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작품 ★★★
[날아라 사이타마] 만화 원작 작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최다 12개 부문 수상
일본 아사히 기자의 질문
세번째 질문입니다, 일본에서의 경험이나 일본이라는 배경이 수상하는데 기여했나요?
(이때 첫번째와 두번째 영화에 대한 질문에만 대답함)
기자 : 저의 세번째 질문은요?? (일본 질문~~)
오~ 일본?
그거 알아? 이런말 해서 미안한데..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이 되었고 그 이유는 일본의 복종적인 문화와 꿈을 실현하기 어려운 환경이 너무 실증났기 때문. 그게 내가 여기 사는 이유다. 미안 ^^ 하하하~ ww
영화 ‘밤쉘’로 분장상을 수상한 세 명 중 한명인 ‘카즈히로’
현재 일본언론에서도 카즈히로의 수상에 대대적인 보도를 하다가 해당 수상소감 이후 분위기가 갑분싸되어
”굳이 이런자리에서 조국을 욕할 것까진 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
항간엔 일본의 보수적인 영화계 분위기에 못견뎌 뛰쳐나간 카즈히로가 일본영화계를 비판하려는 발언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상황
수익 구조가
한국은 극장 45%, 출자자 33%, 제작회사(감독 포함) 22%
일본은 극장 50%, 출자자(제작위원회) 40%, 제작회사(감독 1%) 10%
일본의 장점은 영화가 망하더라도 제작회사가 망할일 없이 출자자인 제작위원회가 망한다는 거,
근데 그러다보니 안정된 수익이 보장된 애니메이션 실사화만 주구장창 찍어낼 수 밖에 없다고 함.
영화 망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양질의 영화를 찍으려고 제작위원회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제작위원회는 영화 망하면 자기들이 망하니까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실사화만 죽어라 찍어내고 있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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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Japan... Ah you know what?"
"I"m sorry to say but...I left Japan and I became American because I got tired of that culture. Too submissive and then so hard to make dream come true. So that"s why I"m living here. Sorry"
※ とても服従的なニッポン人
/kr/board/exc_board_9/view/id/3002220
★★★ 今年ニッポンアカデミー授賞式を荒した作品 ★★★
[飛びなさい埼玉] マンガ原作作品
作品賞, 監督賞, 主演男優賞, 主演女優賞を含んだ最多 12個部門受賞
日本朝日記者の質問
三番目質問です, 日本での経験や日本という背景が受賞するのに寄与しましたか?
(この時一番目と二番目映画に対する質問にだけ答え)
記者 : 私の三番目質問は?? (日本質問‾‾)
五‾ 日本?
それ分かる? こんな話真書すまないが.. 私は日本を去ってアメリカになったしその理由は日本の服従的な文化と夢を実現しにくい環境があまりシルズングナッギのため. それが私がここに暮す理由だ. ごめん ^^ ハハハ‾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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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 ‘バムスェル’で扮装上を受賞した三人の人の中で一人である ‘Kazuhiro’
現在日本言論でもKazuhiroの受賞に大大的な報道をしている途中該当の受賞所感以後雰囲気がガブブンサドエオ
”敢えてこういう席で祖国を罵ることまではあるのか...”と言うなどの反応を見せる中
巷間には日本の保守的な映画界雰囲気に耐える事ができなく飛び出したKazuhiroが日本映画界を批判しようとする発言ではないかと言う解釈も出る状況
収益構造が
韓国は劇場 45%, 出資者 33%, 製作会社(監督含み) 22%
日本は劇場 50%, 出資者(製作委員会) 40%, 製作会社(監督 1%) 10%
日本の長所は映画が滅びても製作会社がマングハルであるなしに出資者である製作委員会が滅びるというの,
ところでそうしたら安定した収益が保障されたアニメーション実体調査化だけ走狗長槍刷り出すしかないという.
映画滅びるリスクを減らして良質の映画を撮ろうと製作委員会を通じて資金を支援受ける方式を取り入れたが,
製作委員会は映画滅びれば自分たちが滅びるから安定的な収益をおさめることができる実体調査化だけ死になさい刷り出している状況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