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엉뚱한 곳에만 신경쓴다

일본 정부가 절대 하선시켜선 안되는 이유 중 하나가 3700여명을 받을 수 있는 수용시설이 없다 라는 것인데

일본 네티즌들이 조사해봤더니

아주 가까운 곳에 18000명 수용할 수 있는 시설있다. 그곳은 올림픽 선수촌이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 정부는 난색.

올림픽 어떻게 하냐? 오염된 시설에 선수들을 받을 수 없다.. 라고...

2주만 쓰고 제대로 소독하면 될텐데..

하긴, 일주일동안 3700여명 가운데 겨우 439명만 검사해버리고

지금도 전수검사에 난색을 표하는 레벨이니까 착실한 소독에 자신이 없을지도...

또한,

올림픽 종료후 이 시설을 분양하는데 가격하락을 걱정하고 있다.

정작, 중요한 곳은 신경쓰지 않고 이상한 부분만 신경쓰고 있다.

망국의 전형적인 패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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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HO가 特亞化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와 관련, 선박의 자유로운 입항 허가(free pratique)와 모든 여행객을 위한 적절한 조처를 촉구했다.

重要なことは追い抜いておいて, 無茶な所にだけ気を使う

日本政府が絶対下船させてはいけない理由の中で一つが 3700人余り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収容施設がないということのに

日本ネチズンたちが調査して見たら

とても近くに 18000人収容することができる施設ある. その所はオリンピック選手村だ.

ここに対して日本政府は難色.

オリンピックどのようにするのか? 汚染した施設に選手たち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い.. と...

2株だけ書いてまともに消毒すれば良いのに..

することは, 一週間 3700人余りの中やっと 439人だけ検査してしまって

今も伝授検事に難色を示すレベルだから真面な消毒に自信がないかも...

も,

オリンピック終了の後この施設を分譲するのに値下がりを心配している.

いざ, 重要な所は気を使わないで変な部分だけ気を使っている.

亡国の典型的なパターン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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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 WHOが特亜化に.

ダブリューエイチオー(WHO)は日本横浜港に停泊したクルーズ船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 号と関連, 船舶の自由な入港許可(free pratique)とすべての旅行客のための適切な取り計いを促した.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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