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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섬” 공포의 日크루즈…청소 없고 진료는 3시간 대기

日정부, 11일에야 고령자 등 일부 탑승자 병원 이송 방침

”선내 환경 정비해 달라 “승객들, 日후생노동성에 요청서 전달

한국인도 14명 탑승...대사관 “정기적으로 확인”

기사입력 2020.02.11. 오전 11:32



[요코하마=AP/뉴시스]지난 9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한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발코니에 승객 한 명이 나와 밖을 바라보고 있다. 2020.02.1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무려 13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온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된 대형 크루즈(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내 공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


당초 3711명을 태우고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이 크루즈는 장기 선내 격리와 확진자 폭증 사태로 “신종 코로나의 섬” 또는 “신종 코로나 감옥소”가 된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11일부터 고령자 등 일부 승객을 국내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했으나, 탑승자 모두가 내리지 않는 이상 공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커지는 크루즈내 공포


11일 아사히 신문은 현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하고 있는 간사이(関西) 지방 거주 회사원 남성(60)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크루즈 내 분위기를 전했다.


이 남성은 “감염증 확산이 끝나지 않는 것 아니냐”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이 남성에 따르면 격리자들이 머물고 있는 실내 청소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자신이 거실의 침대 시트를 갈고 화장실 청소도 객실에 있는 브러시로 직접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지병인 당뇨로 약을 계속 복용해야 했음에도, 지난 9일 5일 만에 겨우 약을 받아 복용했다고 전했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이어지는 것이냐”며 불만을 토했다.


남편과 둘이서 크루즈 내에 격리돼 있는 한 여성(54)도 신문과의인터뷰에서 며칠 전 38.5도의 고열이 발생한 적 있다고 밝혔다. 관절 통증 등 인플루엔자 같은 증상도 동반됐다.


이에 따라

예약을 하고 객실에서

3시간이나 기다려서야

겨우 의무실에서

진찰을 받을 수 있었다고.

의무실에는 발열을 호소하는

사람으로 붐비고 있어

또 다시 30분 간 대기해야 했다

고 말했다.

진찰을 받은 후에는 타미플루를 처방 받아 열이 내렸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됐을 수도 있다는 불안이 밀려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요구하자 긴급성이 없다고

거절 당했다

고 이 여성은 전했다.


이 여성의 지인은 비슷한 시기에 고열을 호소해도 하루 동안 진찰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같은 발열(증상)에도 대응差가 있고 설명도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크루즈(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10일 6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당초 3711명이 탑승했던 이 크루즈에서만 총 135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외국인 승객도 불안 증폭 “내리고 싶다”


11일자 요미우리 신문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미국인 여성(37) 승객과 인터뷰를 전했다. 이 여성은 ”어린 딸이 있기 때문에 감염이 무척 무섭다. 지금 당장 배에서 내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선내에서는 하루에 몇번씩

일본어와 영어로 된

방송을 하고 있으나

정보량이 많지 않다고.

외국인 승객들은 SNS를 통해

다른 외국인 승객이나 병원으로

이송된 외국인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각국 대사관들도 대응에 쫓기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주일 한국 대사관은 전화 등으로 한국인의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크루즈에 탑승한 한국인은 14명(승객 9명·승무원 5명)으로 알려졌다. 지병으로 복용해야 하는 약이 부족하다는 사람이 있어 일본 외무성 측에 약 요청을 전달했다고 한다. 주일 한국 대사관은 “일본 정부에 협력해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참을 수 없는 크루즈 승객들, 日후생노동성에 요청서 전달


불안한 승객들은 선내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선내 후생노동성 직원에게 전달했다.


요청서는

▲보건사 등 전문직이 없다

▲승객의 요구를 수용하는

창구가 적다

▲정보 제공 불충분으로

(승객들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

▲(침대) 시트 교환 등

실내 청소가 없으며

생활 환경이 악화 등

6가지 항목을 핵심

으로 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선내에는 10일 밤 기준

일본 정부의 재해파견의료팀(DMAT),

재해파견정신의료팀(DPAT),

방위성 등에서 파견한 의사 29명,

간호사 18명, 약사 12명이

활동하고 있다.

3700여명의 승내 인원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약 부족은 더욱 심각하다.

후생노동성은 승객의 요구에 따라

당뇨, 심장병 등 1250인분의 약을

10일까지 투입했다.

그럼에도 10일까지 600인분의

약이 도착하지 않았다.



[요코하마=AP/뉴시스]지난 9일 일본 도쿄 남쪽 요코하마 항구에 정박한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주변에서 방호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020.02.10.


◇크루즈내 3차, 4차 감염 우려


크루즈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날이 갈수로 폭증하자 선내 3차, 4차 감염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일각에서는 공기 감염 의혹까지 부상하고 있다.


11일 마이니치 신문은 도야마(富山)현 위생연구소의 오오이시 가즈노리(大石和徳) 소장을 인용 “하선 후 감염이 확인된 홍콩 남성으로부터 감염만으로는 (크루즈 감염 사태를) 설명할 수 없다. 3차, 4차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홍콩 위생 당국은 해당 크루즈에 탑승했다 지난달 25일 홍콩에서 내린 80세 홍콩 남성이 이달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 크루즈는 일본 요코하마항에 입항한 지난 3일부터 격리돼 조사가 시작됐다.


다만, 하루키 고스케(春木宏介) 독쿄(獨協) 의료대학 사이타마(埼玉) 센터 감염증학 교수는 “공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잠복기간이 지날 때 까지 건강 관리를 하며 선내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좁은 객실에 장기간 체재할 경우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심부정맥 혈전증) 등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크루즈 전수조사? 日정부, 11일부터 일부 승객 하선 방침


1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탑승한 승객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일부 하선시킬 방침을 굳혔다. 배에서 내린 고령자는 병원 등으로 이송한다.


3700여명의 승객 모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오랜 기간 동안 선내 대기를 계속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라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일본 정부는 선내 처음으로 확진자가 확인된 5일부터 14일내 선내 격리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고령자와 지병이 있는 사람도 많아 이들의 건강상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고령자 등 건강 위험이 높은 사람을 우선 하선시킬 방침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선내 전수검사와 관련 어렵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에 대해 “현재 상황으로서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9696067



そのまますべてが崩れ落ちている. 破局を向けて快速疾走

"新種コロナ島" 恐怖の 日クルーズ…掃除なくて診療は 3時間大気

日政府, 11日には高年者など一部搭乗者病院移送方針

"船内環境整備してドル "乗客たち, 日厚生労動省に要請で伝達

韓国人も 14人搭乗...大使館 "定期的に確認"

記事入力 2020.02.11. 午前 11:32



[横浜=AP/ニューシース]去る 9日日本東京南側横浜港に停泊した遊覧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バルコニーに乗客一人が出て外を眺めている. 2020.02.10.


[ソウル=ニューシース] 金予診記者 = おおよそ 135人の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右した肺炎) ファックジンザが出た日本横浜(横浜)項に隔離された大型クルーズ(遊覧船)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私の恐怖が極まっている.


最初 3711人を乗せて日本横浜港に停泊したこのクルーズは長期船内隔離とファックジンザ急増事態で "新種コロナの島" または "新種鼻でも監獄所"になった状況だ. 日本政府は 11日から高年者など一部乗客を国内病院に移送する事にしたが, 搭乗者皆が降りない以上恐怖は続くように見える.


◇大きくなるクルーズ内恐怖


11日朝日新聞は現在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に乗っている関西(?西) 地方居住会社員男性(60)との電話インタビューを通じてクルーズ私の雰囲気を伝えた.


が男性は "感染症拡散が終わらないことではないか"と不安感を訴えた. この男性によれば 隔離者たちがとどまっている室内掃除は成り立っていなくて自分が居間のベッドシーツを変えてトイレ掃除も客室にあるブラッシュに直接していると言った.


蟹に 持病である糖尿で薬をずっと服用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にも, 去る 9日 5日ぶりにやっと薬を受けて服用したと伝えた. “こんな生活がいつまでつながることなのか”と不満を吐いた.


ご主人と二人でクルーズ内に隔離されているある女性(54)もシンムングァウィイントビュで数日前 38.5度の高熱が発生した事あると明らかにした. 関節痛症などインフルエンザみたいな症状も連れされた.


これによって

予約をして客室で

3時間も待ってからこそ

やっと医務室で

診察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と.

医務室には発熱を訴える

人で混んでいて

再び 30分の間待機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と言った.

診察を受けた後にはタミプルルを処方受けて熱が引いたが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に感染され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いという不安が押し寄せた. するが

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検事を

要求すると緊急性がないと

断られた

とこの女性は伝えた.


が女性の知人は似ている時期に高熱を訴えても一日の間診察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伝えた. "同じ発熱(症状)にも対応差があって説明も不十分だ"と指摘した.



[ソウル=ニューシース]日本横浜港に停泊している大型クルーズ(遊覧船)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から 10日 65人の追加ファックジンザが出た. これによって最初 3711人が乗ったこのクルーズでばかり総 135人の感染が確認された. (グラフィック=アンジヒェ記者) hokma@newsis.com


◇外国人乗客も不安増幅 "下りたい"


11日付け読売新聞は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SNS)を通じて アメリカ人女性(37) 乗客とインタビューを伝えた. この女性は "幼い娘がいるから感染がすごく恐ろしい. 今すぐ船から降りたい"と訴えた.


船内では一日に何度ずつ

日本語と英語になった

放送をしているが

情報量が多くないと.

外国人乗客たちは SNSを通じて

他の外国人乗客や病院で

移送された外国人たちと

連絡を取っていると言う.


各国大使館たちも対応に追い回されている. 新聞によれば週間韓国大使館は電話などで韓国人の状況を定期的に確認している. クルーズに乗った韓国人は 14人(乗客 9人・乗務員 5人)と知られた. 持病に服用しなければならない薬が不足だという人がいて日本外務省側に約要請を伝達したと言う. 週間韓国大使館は "日本政府に協力して状況を見守る"と明らかにした.


◇堪えることができないクルーズ乗客たち, 日厚生労動省に要請で伝達


心細い乗客たちは船内環境改善を

要求する要請書を

船内厚生労動省職員に伝達した.


要請では

▲保健社など専門職がない

▲乗客の要求を収容する

窓口が少ない

▲情報提供不十分で

(乗客たちの間) 情報格差が

発生している

▲(ベッド) シーツ交換など

室内掃除がないし

生活環境が悪化など

6種項目を核心

にしている.


厚生労動省によれば

船内には 10日夜基準

日本政府の災害派遣医療チーム(DMAT),

ゼヘパギョンゾングシンウィリョティム(DPAT),

防衛省などで派遣した医者 29人,

看護婦 18人, 薬剤師 12人が

活動している.

3700人余りのスングネ人員に比べて

不足な実情だ.


特に薬不足はもっと深刻だ.

厚生労動省は乗客の要求によって

糖尿, 心臓病など 1250人前の薬を

10日まで投入した.

それでも 10日まで 600人前の

薬が到着しなかった.



[横浜=AP/ニューシース]去る 9日日本東京南側横浜港に停泊した遊覧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周辺で防護服を着た関係者たちが忙しく動いている. 2020.02.10.


◇クルーズ内 3次, 4次感染憂慮


クルーズ内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ファックジンザが日が渇水に急増すると船内 3次, 4次感染憂慮が頭を持っている. 一刻では空気感染疑惑まで浮び上がっている.


11日毎日新聞は富山(富山)現衛生研究所のおぉ移施カズ老吏(大石和?) 所長を引用 "下船後感染が確認された香港男性から感染だけでは (クルーズ感染事態を) 説明することができない. 3次, 4次感染が発生した可能性がある"と指摘した.


先立って香港衛生政府は該当のクルーズに乗った先月 25日香港で降りた 80歳香港男性が今月 2日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養成判定を受けたと発表した. これによってこのクルーズは日本横浜港に入港した去る 3日から隔離されて調査が始まった.


ただ, 春樹ゴスケ(春木宏介) ドックキョ(独協) 医療大学埼玉(埼玉) センター感染症学教授は "空気を通じる感染可能性は低い"と指摘した. 彼は "張りこみ期間が経つまで健康管理をして船内に泊まるしかない"と主張した.


しかし狭い客室に長期間滞在する場合エコノミークラス症侯群(深部静脈血戦証) など危険も高くなるようになると新聞は指摘した.


◇クルーズ伝授調査? 日政府, 11日から一部乗客下船方針


11日本日本経済新聞(日経)によれば厚生労動省は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に乗った乗客の中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感染危険が高い高年者を対象でこの日から一部下船させる方針を固めた. 船から降りた高年者は病院などに移送する.


3700人余りの乗客皆に

新種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検事を

実施していないが,

長年の期間の間船内つけるのを続くことは困ると判断したようにしなさいと日経は分析した.


日本政府は船内初めてファックジンザが確認された 5日から 14日以内船内隔離を要求している. しかし高年者と持病がある人も多くてこれらの健康上の憂慮が大きくなっている. したがって高年者など健康危険が高い人をまず下船させる方針だ.


一方日本政府は

船内伝授検事と関連難しいという

認識を現わした.

スがヨシヒデ(菅義偉) 官房長官は去る 10日記者会見で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搭乗田園を対象にする検事に対して "現在状況としては難しい点がある"と明らかにした.


共感言論ニューシース aci27@newsis.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4&oid=003&aid=000969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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