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날아라 사이타마] 만화 원작 작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최다 12개 부문 수상






 



영화 ‘밤쉘’로 분장상을 수상한 세 명 중 한명인 ‘카즈히로’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 수상소감에서


”일본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는 기자에 질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미안한데,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에 왔다. 일본의 문화가 싫어져서 꿈을 이루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살고 있다.미안합니다.” 


라고 발언해 장내에 있던 일본기자들이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


현재 일본언론에서도 카즈히로의 수상에 대대적인 보도를 하다가 해당 수상소감 이후 분위기가 갑분싸되어


”굳이 이런자리에서 조국을 욕할 것까진 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


항간엔 일본의 보수적인 영화계 분위기에 못견뎌 뛰쳐나간 카즈히로가 일본영화계를 비판하려는 발언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상황




수익 구조가 

한국은 극장 45%, 출자자 33%, 제작회사(감독 포함) 22%

일본은 극장 50%,  출자자(제작위원회) 40%, 제작회사(감독 1%) 10%

일본의 장점은 영화가 망하더라도 제작회사가 망할일 없이 출자자인 제작위원회가 망한다는 거,


근데 그러다보니 안정된 수익이 보장된 애니메이션 실사화만 주구장창 찍어낼 수 밖에 없다고 함.

영화 망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양질의 영화를 찍으려고 제작위원회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는 방식을 도입했는데, 

제작위원회는 영화 망하면 자기들이 망하니까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실사화만 죽어라 찍어내고 있는 상황임.



/kr/board/exc_board_9/view/id/3001391




冗談抜いて, 悪意なしに本当に比較される... (′-`=)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BwjlVgLLpY?&start=155"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b7eDEZsk0M?&start=667"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飛びなさい埼玉] マンガ原作作品

作品賞, 監督賞, 主演男優賞, 主演女優賞を含んだ最多 12個部門受賞








映画 ‘バムスェル’で扮装上を受賞した三人の人の中で一人である ‘Kazuhiro’


授賞式以後記者会見受賞所感で


”日本に対して一言してくれ”は記者に質問に


”こんなに言うことはすまないのに, 私は日本を去ってアメリカへ来た. 日本の文化が嫌になって夢をつかみにくいからだ. それで今はここに住んでいる.申し訳ありません.”


と発言して場内にあった日本記者たちがざわめく姿を見せた位


現在日本言論でもKazuhiroの受賞に大大的な報道をしている途中該当の受賞所感以後雰囲気がガブブンサドエオ


”敢えてこういう席で祖国を罵ることまではあるのか...”と言うなどの反応を見せる中


巷間には日本の保守的な映画界雰囲気に耐える事ができなく飛び出したKazuhiroが日本映画界を批判しようとする発言ではないかと言う解釈も出る状況




収益構造が

韓国は劇場 45%, 出資者 33%, 製作会社(監督含み) 22%

日本は劇場 50%, 出資者(製作委員会) 40%, 製作会社(監督 1%) 10%

日本の長所は映画が滅びても製作会社がマングハルであるなしに出資者である製作委員会が滅びるというの,


ところでそうしたら安定した収益が保障されたアニメーション実体調査化だけ走狗長槍刷り出すしかないという.

映画滅びるリスクを減らして良質の映画を撮ろうと製作委員会を通じて資金を支援受ける方式を取り入れたが,

製作委員会は映画滅びれば自分たちが滅びるから安定的な収益をおさめることができる実体調査化だけ死になさい刷り出している状況だ.



/kr/board/exc_board_9/view/id/3001391





TOTAL: 31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259 중요한 것은 제쳐두고, 엉뚱한 곳에만....... (24) copysaru33 2020-02-13 276 0
2258 그냥 모든게 무너져내리고 있다. 파국....... (6) copysaru33 2020-02-13 172 0
2257 아.. 씨발... 눈물이 나오네.... (6) copysaru33 2020-02-13 270 0
2256 닛폰 정부의 세심한 배려에 크루즈 선....... (4) copysaru33 2020-02-13 184 0
2255 비참한 한국의 실태를 날조와 가감없....... copysaru33 2020-02-12 162 0
2254 농담 빼고, 악의없이 정말로 비교된다....... (13) copysaru33 2020-02-12 239 0
2253 닛폰人의 감상평을 듣고 싶습니다. (....... (15) copysaru33 2020-02-12 205 0
2252 와롯타 w (2) copysaru33 2020-02-12 108 0
2251 TyonTrash ← 인간 말종 쓰레기 (´-`=) (7) copysaru33 2020-02-12 149 2
2250 얼마나 분하면 코멘트를 붙일 수 없도....... (7) copysaru33 2020-02-12 184 0
2249 오랜만에 리얼로 뿜은 w (4) copysaru33 2020-02-12 288 0
2248 차별을 당연시하는 국가에서 성장한 ....... (4) copysaru33 2020-02-12 198 0
2247 완전하게 무너져내리고 있구나. 그야....... (5) copysaru33 2020-02-12 280 0
2246 닛폰人아! 이 발언 사실입니까? (24) copysaru33 2020-02-12 332 0
2245 와레와레노 닛폰은 법치 국가Death! (5) copysaru33 2020-02-12 181 0
2244 검역관은 어느쪽으로 카운트되는지 ....... copysaru33 2020-02-12 84 0
2243 검역관 감염 wwwwwwww copysaru33 2020-02-12 168 0
2242 이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잘 모릅니다....... (71) copysaru33 2020-02-11 426 0
2241 비참한 한국의 실태를 날조와 가감없....... (5) copysaru33 2020-02-11 326 0
2240 오랜만에 KJ부락민에 성실한 질문.... (....... (13) copysaru33 2020-02-11 1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