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만국공통의 문제니 뭐니 말해도
결국, 한국 자본주의가 갖고 있는 모순을 그대로 관통하고 있으므로
아카데미까지 휩쓸어버린 영화를 계기로 한국의 본모습이
그대로 온세상에 고발되어 버렸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것은 정말로 좋다고 생각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심화되고 있는
빈부격차, 양극화를 신경쓸 수밖에 없는 구도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와레와레노 닛폰의 영화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는
자국의 어두운 부분을 영화에 투영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우익에 공격당하고 아베 정권에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자아비판 또는 자학에 가까운 날카로운 시선이 존재하는 이상,
네거티브한 부분을 축소, 은폐, 날조, 공작하는 야마토 사회보다는
한국 사회 쪽이 몇배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
惨めな韓国の実態を捏造と加減なしに告発した映画寄生虫... (′-`=)
世界的に進行される万国共通の問題やら何やら言っても
結局, 韓国資本主義が持っている矛盾をそのまま貫いているので
アカデミーまで荒してしまった映画をきっかけで韓国の本来の姿が
そのまま世界中に告発されてしまったはずだ.
個人的にこれは本当に良いと思う.
与・野党を問わず深くなっている
貧富格差, 両極化を気を使うしかない構図になっている.
個人的に高く評価するワレワレノ−ニッポンの映画監督ゴレにヒロカズ(是枝裕和)は
自国の暗い部分を映画に投映したという理由だけでも
右翼に攻撃されてAbe政権に冷ややかな視線を受けている.
結局, このような自我批判または自虐に近い鋭い視線が存在する以上,
ネガチブした部分を縮小, 隠蔽, 捏造, 工作する大和社会よりは
韓国社会の方が何倍は立派だと思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