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사이타마] 만화 원작 작품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최다 12개 부문 수상
영화 “밤쉘”로 분장상을 수상한 세 명 중 한명인 “카즈히로”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 수상소감에서
”일본에 대해 한말씀 해달라”는 기자에 질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미안한데, 나는 일본을 떠나 미국에 왔다. 일본의 문화가 싫어져서 꿈을 이루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여기에 살고 있다.미안합니다.”
라고 발언해 장내에 있던 일본기자들이 술렁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
현재 일본언론에서도 카즈히로의 수상에 대대적인 보도를 하다가 해당 수상소감 이후 분위기가 갑분싸되어
”굳이 이런자리에서 조국을 욕할 것까진 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중
항간엔 일본의 보수적인 영화계 분위기에 못견뎌 뛰쳐나간 카즈히로가 일본영화계를 비판하려는 발언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 상황
[飛びなさい埼玉] マンガ原作作品
作品賞, 監督賞, 主演男優賞, 主演女優賞を含んだ最多 12個部門受賞
映画 "バムスェル"で扮装上を受賞した三人の人の中で一人である "Kazuhiro"
授賞式以後記者会見受賞所感で
"日本に対して一言してくれ"は記者に質問に
"こんなに言うことはすまないのに, 私は日本を去ってアメリカへ来た. 日本の文化が嫌になって夢をつかみにくいからだ. それで今はここに住んでいる.申し訳ありません."
と発言して場内にあった日本記者たちがざわめく姿を見せた位
現在日本言論でもKazuhiroの受賞に大大的な報道をしている途中該当の受賞所感以後雰囲気がガブブンサドエオ
"敢えてこういう席で祖国を罵ることまではあるのか..."と言うなどの反応を見せる中
巷間には日本の保守的な映画界雰囲気に耐える事ができなく飛び出したKazuhiroが日本映画界を批判しようとする発言ではないかと言う解釈も出る状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