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coachella=black pink의 존재감

coachella 2019도 무사하게 종료했어요.

실은 작년 나도 일로 coachella와 sxsw에 다녀 왔습니다.

좋은 music fest입니다만 역시 bonnaroo나 glastonbury와 비교하면 상업적이고 미국적으로 시시하네요.

coachella 2019의 best act 16이 발표되었어요

best act 16

best act에 일본의 perfume가 선택되고 있습니다 w

음악 업계에서는 billie eilish는 비평가들이 자와 붙었었어요.작년 일본에서의 live도 훌륭했습니다만 향후가 기다려집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sophie일까?영국의 artist군요.일본의 vorcaloid의 hatsune miku도 자신의 live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perfume는 선곡이 나쁘지요.sub main act인데.뭐 솔직하게 아무래도 좋을까.

내수로라면 전혀 문제는 없지만 좀 더 해외에서도 받는 악곡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런데 perfume보다 더욱 작은 stage로의black pink의 존재감이 없지 않았군요.

확실히show case stage로 불린다”돈으로 출연범위를 구입하는 stage”라고 합니다만 평판은 어땠습니까?

재생 회수?

그렇지 않으면 hash tag의 수?www

마치 매춘부같네요 w

coachella=black pinkの存在感

coachella 2019も無事に終了しましたね。

実は昨年私も仕事でcoachellaとsxsw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良いmusic festですがやっぱりbonnarooやglastonburyと比べると商業的かつアメリカ的でつまらないですね。

coachella 2019のbest act 16が発表されましたね

best act 16

best actに日本のperfumeが選ばれていますｗ

音楽業界では billie eilishは批評家たちがザワついてましたね。昨年日本でのlive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が今後が楽しみです。

個人的に良かったのはsophieかな？イギリスのartistですね。日本のvorcaloidのhatsune mikuも自身のliveで使用しているようです。

perfumeは選曲が悪いよね。sub main actなのにね。まあ率直にどうでもいいかな。

内需でならば全く問題は無いが　もう少し海外でも受けるような楽曲を仕込まないと。

ところで perfumeよりも更に小さなstageでのblack pinkの存在感がありませんでしたね。

確かshow case stageと呼ばれる”お金で出演枠を購入するstage”だそうですが評判はどうでしたか？

再生回数？

それともhash tagの数？wｗｗ

まるで売春婦のようですねｗ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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