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정부수립 당시에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였지만,
군사독재 이후 민주화라는 진통을 겪으면서[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쪽이 확실하게 방향을 바꿨지만
戰後, 맛까사의 압제로 헌법상의 국민주권이 된 와레와레노 닛폰은 말 그대로 표면상의 이야기일뿐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고, 일부 특정 계층에 의한 위정자들이 지배가 계속되는 방향이고
주권자인 국민조차 자신의 권리를 낡은 신발 버리듯이 아무렇게 내팽개치고
”텐노헤이카반자이~~”로 호르홀하고 있는 형편이다.
그것이 응축이 KJ부락민.
결국, 어느쪽이 국민에게 이로운 국가가 되는지는 상당히 재밌는 관전 뽀인또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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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は政府樹立当時には [国民の, 国民による, 国民のための政府]ではなかったが,
軍事独裁以後民主化という陣痛を経験しながら[国民の, 国民による, 国民のための政府] の方がはっきりと方向を変えたが
戦後, マッカサの圧制で 憲法上の国民主権になったワレワレノ−ニッポンは言葉とおり表むきの話のみ
[国民の, 国民による, 国民のための政府]ではなくて, 一部特定階層による為政者たちが支配が続く方向で
主権者である国民さえ自分の権利を古い履き物捨てるようにどうこうに投げ捨てて
"テンノ−ヘイカバンザイ‾‾"にホルホルしている都合だ.
それが凝縮が KJ部落民.
結局, どっちが国民によい国家になるかはよほどおもしろい観戦ポイントになる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