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니치 신문】신형 폐렴 자민 「중국인 입국 거부를」대책 본부, 폭론 잇따른다
자민당이 31일, 당본부에서 열린 신형 폐렴의 대책 본부 회합에서, 출석 의원으로부터 「중국인의 입국은 거부해야 한다」라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냉정한 논의를 재촉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패닉상태」(당간부)로 지론을 전개하는 의원이 끊이지 않고, 1시간 예정의 회의는 2시간 계속 되었다.
정부는 신형 폐렴을 감염증법의 「지정 감염증」으로 하는 정령을 앞당김 해 1일에 시행한다.같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등을 포함한 「2류 감염증」상당한 급
마이니치 신문 2020년 2월 1일 도쿄 조간
https://mainichi.jp/articles/20200201/ddm/041/040/134000c
▽한편으로, 홍콩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있다.
홍콩의 의료 노조, 바이러스 저지로 본토 경계 폐쇄를 요구 「스트라이크도」
2020년 2월 2일 13:28 발신지:홍콩/안
【2월 2일 AFP】홍콩의 의료 관계자에 의한 노동조합은 1일,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 저지를 목적으로 하는 중국 본토와의 경계 폐쇄를 요구해 스트라이크도 불사할 자세를 나타냈다.
노동조합, 의관국원공진선(기사 &category[]=월드컵 &category[]=올림픽”>HAEA)에 속하는 공립 병원의 의사나 간호사등 3000명초는, 홍콩 정부가 경계를 폐쇄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스트라이크를 실시하는 것을 결의했다.
HAEA의 위니·유(기사 &category[]=월드컵 &category[]=올림픽”>Winnie Yu) 회장은, 「(신형 바이러스의) 감염원을 막지 않으면, 유행을 저지하기 위한 자원도 일손도 완전히 부족할 것이다」라고 경고.「스트라이크를 결행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부는 최전선에서 치료에 임하는 의료 관계자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우리에게 선택사항은 없다」라고 말했다.
HAEA는 2일에 고용주인 홍콩 공립 병원 당국의 대표등과 면회해, 교섭할 예정.합의에 이르지 않았던 경우, 동노조의 의료 관계자 9000인중, 불급의 업무에 오르는 2700명이 3일에 최초의 스트라이크를 결행해, 그 후, 구급 의료 관계자도 4일간에 걸치는 스트라이크에 합류한다고 하고 있다.(c) AFP
https://www.afpbb.com/articles/-/3266306
마이니치 신문의 주장을 옳다고 한다면, 홍콩의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호소하고 있는 것은 폭론, 혹은 폭동이라는 것이 되지만, 그래서 과연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인권을 무시하라」라고 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폭론이겠지만, 「인권과 인명의 어느 쪽을 우선해야할 것인가?」라고 하는 물음이면, 폭론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毎日新聞】新型肺炎 自民 「中国人入国拒否を」 対策本部、暴論相次ぐ
自民党が31日、党本部で開いた新型肺炎の対策本部会合で、出席議員から「中国人の入国は拒否すべきだ」との趣旨の発言が出た。冷静な議論を促す声もあったが「パニック状態」(党幹部)で持論を展開する議員が後を絶たず、1時間予定の会議は2時間続いた。
政府は新型肺炎を感染症法の「指定感染症」にする政令を前倒しして1日に施行する。同じ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SARS(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などを含む「2類感染症」相当の扱…
毎日新聞2020年2月1日 東京朝刊
https://mainichi.jp/articles/20200201/ddm/041/040/134000c
▽他方で、香港ではこんな動きがある。
香港の医療労組、ウイルス阻止で本土境界閉鎖を要求 「ストライキも」
【2月2日 AFP】香港の医療関係者による労働組合は1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流行阻止を目的とする中国本土との境界閉鎖を求め、ストライキも辞さない構えを示した。
労働組合、医管局員工陣線(記事&category[]=ワールドカップ&category[]=五輪">HAEA)に属する公立病院の医師や看護師ら3000人超は、香港政府が境界を閉鎖しなかった場合にはストライキを実施することを決議した。
HAEAのウィニー・ユー(記事&category[]=ワールドカップ&category[]=五輪">Winnie Yu)会長は、「(新型ウイルスの)感染源を食い止めなければ、流行を阻止するための資源も人手も全く足りないだろう」と警告。「ストライキを決行したくはないが、政府は最前線で治療に当たる医療関係者の要求を無視している。われわれに選択肢はない」と語った。
HAEAは2日にも雇用主である香港公立病院当局の代表らと面会し、交渉する予定。合意に達しなかった場合、同労組の医療関係者9000人中、不急の業務に就く2700人が3日に最初のストライキを決行し、その後、救急医療関係者も4日間にわたるストライキに合流するとしている。(c)AFP
https://www.afpbb.com/articles/-/3266306
毎日新聞の主張を是とするなら、香港の医療現場で医師たちが訴えていることは暴論、もしくは暴挙と言うことになるが、それで果たして多くの人々の共感を得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人権を無視せよ」というなら、それは確かに暴論だろうが、「人権と人命のどちらを優先するべきか?」という問いであれば、暴論には当たらないと思うのだ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