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 있는 유명 대학을 졸업한 후씨는 말한다.
「베트남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은 구미에 유학해 갈 것입니다.다음에 인기인 것이, 오스트레일리아나 싱가폴이라고 하는 영어권.일본입니까? 객지벌이 이외로 가고 싶은 사람은 적네요」
「일본의 사람은 장시간 일하는군요.그렇지만, 별로 효율적이 아니게 느낍니다.서로 그늘에서 욕을 하거나 하고, 좋은 분위기가 아닙니다.베트남에 있었을 무렵보다 인간 관계로 쭉 지칩니다」
훈씨와 같은 고도 인재에게 있어서, 일본은 이미 「 「벌 수 있는 나라」는 아니다.그녀의 연수입은 350만엔 정도다.고학력의 훈씨이면, 베트남으로 돌아와도 현재의 연수입 정도는 간단하게 벌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친일도로 해라, 베트남에서는 급속히 저하하면서 있다.실습생이나 유학생이 일본에서 때마침 이용되고 음식이 되어 있는 실태가 전해진 일이다.
양국의 임금 격차가 향후 한층 더 줄어들면, 베트남 사람들은 사양말고, 이 나라로부터 떠나 간다.고도 인재 뿐만 아니라, 실습생과 같은 저변 노동자에게 흰 것 같다.그 때 일본은, 부족하는 노동자를 어디에서 보충할 생각인 것일까?
말하고 싶은 일을 즈케즈케 말하는 베트남인.
일본의 노동 시간은 구미 선진국의 2배로
실수령액 11만엔의 일본인이 1000만명이나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일까?
ハノイにある有名大学を卒業したフーさんは語る。
「ベトナムで最も優秀な学生は欧米に留学していきます。次に人気なのが、オーストラリアやシンガポールといった英語圏。日本ですか? 出稼ぎ以外で行きたい人は少ないですね」
「日本の人は長時間働きますよね。でも、あまり効率的じゃないように感じます。お互いに陰で悪口を言ったりして、いい雰囲気ではありません。ベトナムにいた頃より人間関係でずっと疲れます」
フーンさんのような高度人材にとって、日本はもはや「「稼げる国」ではない。彼女の年収は350万円程度だ。高学歴のフーンさんであれば、ベトナムに戻っても現在の年収程度は簡単に稼げるだろう。
肝心の親日度にしろ、ベトナムでは急速に低下しつつある。実習生や留学生が日本で都合よく利用され、食い物になっている実態が伝わってのことだ。
両国の賃金格差が今後さらに縮まると、ベトナム人たちは遠慮なく、この国から去っていく。高度人材のみならず、実習生のような底辺労働者にしろそうだ。そのとき日本は、不足する労働者をどこから補充するつもりなのだろうか?
言いたい事をズケズケ言うベトナム人。
日本の労働時間は欧米先進国の2倍で
手取り11万円の日本人が1000万人も
いるのに、その事実を知っているの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