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모토 사키 (대학생)
홍수가 나면 물이 차오르거나 하는 것은 전혀 상상이 안되어서,
나라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 바다가 된 와레와레노 닛폰
일본인은 중국에서 들여온 한자를 쓴다고 하지만 인류사상 가장 정교하게 한자를 써왔다.
중국인은 4000년이나 한자를 써왔으면서 아직도 표음문자로 쓰이는 만요가나도 가나도 발명하지 못했다.
거기다 중국의 국호인 “인민”도 “공화국”도 유신 전후에 일본인이 만든 일식 한어이다.
어째서 “이쪽이 위, 저쪽이 아래” 같은 시시한 발상밖에 못하는 걸까.
쇼트케이크가 위든, 몽블랑이 위든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
설령 “일본”이라 불리는 추상적인 무언가가 위라고 해도
네가 위에 있다는 건 아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유치하지?
중국어는 병음이라고 해서 알파벳을 써서 소리를 표기한다. 그래서 세계에 통한다.
한국어는 한자를 서민이 읽기 힘들다고 한글을 발명했다.
그중 제일은 한반도 사람들일지도.
아무래도 좋지만 왜 일본이 제일이라는 거지?
다들 그냥 사이좋게 못지내?
李するようにモットーサキ (大学生)
洪水になれば水が上がるとかすることは全然想像にならなくて,
国ごとにさまざまな問題があるということを (分かりました.)
水海がになったワレワレノ−ニッポン
日本人は中国から持ちこんだ漢字を書くと言うが人類史上一番精巧に漢字を書いて来た.
中国人は 4000年や漢字を書いて来たくせにまだ音標文字で使われる万要ガーナもガーナも発明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れに中国の国号である "人民"も "共和国"も維新前後に日本人が作った和食漢語だ.
何かで "こちらが上, あちらが下の" のようなくだらない発想しかできないのか.
ショートケーキが上でも, モンブランが上でもそれはどうだっていい.
かりに "日本"と呼ばれる抽象的な何かが上と言っても
君が上にあるということではない.
あの人はどうしてあのように幼稚なの?
中国語はビョングウムだと言ってアルファベットを書いて音を表記する. それで世界に通じる.
韓国語は漢字を庶民が読みにくいとハングルを発明した.
なかでも第一は韓半島人々かも.
どうだっていいがどうして日本が一番だということなの?
みんなそのまま仲良く過ごす事ができ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