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허락하기 어려운 「방사능 올림픽」날조! 일본을 깍아 내리는 포스터 세계에 장미 뿌려 집요하고 악질적인 반일 선전에 자민 의원 분노 「결코 간과할 수 없다!」
■올림픽 헌장 위반 IOC에 엄정한 처치 요청에
한국이 또, 비열한 「국제 선전전」을 장치해 왔다.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여겨지는 민간 단체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를 연결시켜 일본의 이미지를 깍아 내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온 세상에 확산했던 것이다.일본측도 입다물지는 않았다.자민당의 보수계 유시 의원에 의한 「일본의 존엄과 국익을 호(도) 회」(대표 간사·아오야마 시게루 맑음 참의원)은, 「올림픽의 정치 이용」등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 제50조)에 위반한다고 하여,IOC(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엄정한 처치를 취하도록, 행동할 방침을 굳혔다.외무성도 사실 관계의 조사에 나섰다.
◇
「올림픽의 마크를 1개매우, 대단한 규정이 있다.그렇게 국제적인 결정일을 한국측은 찢었다.세계에서도 문제다.결코 간과할 수 없다!」
지키는 회의 멤버로 참의원 자민당의 야마다 히로시 부간사장은, 석간 후지의 취재에 이렇게 어투를 강하게 했다.동회는 16일, 집행부의 회합에서 문제의 포스터에 대해서, 대응책을 협의했다.
포스터는,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의 대외 홍보를 실시하는 「VANK」(뱅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가 제작했다.
도쿄 올림픽의 엠블럼이나 「TOKYO2020」의 문자, 일장기를 다룬 포스터에, 흰 방호복차림의 인물이, 방사능을 이미지 한 녹색의 횃불을 손에 달리는 님 아이등이 그려져 있다.
연합 뉴스에 의하면, 포스터는 성화릴레이의 「패러디」라고 한다.VANK는 페이스북크등에서 「이번 올림픽에서 최대의 관심사는 「방사능의 안전성」으로, 경고의 메세지도 더했다」 등과 포스터의 화상 첨부로 확산하고 있다.
악질적인 선전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올림픽 헌장은 제50조로, 어떠한 종류의 데먼스트레이션이나 선전을 인정하지 않고, 대회 엠블럼의 사용도 금지하고 있다.
한국 사정을 잘 아는 조선 근현대사 연구소 소장 마츠키국씨에 의하면, VANK는 10년 이상 전부터, 국제사회로의 일본의 평판을 내리는 「디스카운트 재팬」운동을 전개해 왔다.자위대기인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주장하는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가거나 일본해와 표기하고 있는 각국의 교과서나 지도에 「토카이」에의 변경을 요구하는 운동 등을 계속하고 있다.
VANK는 민간 단체이지만, 한국 정부계의 연구기관을 통해서 지원을 받고 있다라는 보도가 있다.
조선일보(일본어판)는 2008년 10월 22일, 「독도·토카이 문제로 정부에서 공헌하고 있는 VANK」라고 하는 사설로, 「한국 정부의 지원액수는 06년에는 8000만원( 약 610만엔)에까지 확대했다」 「해외의 1000이상의 교과서로 「토카이」의 명칭을 부활시켰다.(중략) 이 정도의 성과를 올린 정부 기관이 있었을 것인가」라고 알리고 있다.
원래,문 재인(문·제인) 정권은, 국제 회의등에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문제를 집요(해 개나름)에 채택해 왔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일본측도 입다물지 않았다.
아베 신조 수상은 작년 12월 24일, 중국·성도에서 실시한 문대통령과의 일한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배출수에 포함되는 방사성 물질의 양은, 한국의 원자력 발전의 배수의 100분의 1 이하다」라고 해, 과학적인 근거로 기초를 둔 논의를 재촉했다.이것에 문씨는 반론할 수 없었다.
게다가 재한국 일본 대사관은 홈 페이지상에서, 후쿠시마시 물어 옆시, 도쿄, 서울의 방사선량의 공표에도 단행하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후쿠시마현에서는 현재, 과학적인 데이터를 공표하고, 열심히 원자력 발전 사고에 의한 풍문 피해의 불식에 노력하고 있다.한국 정부나 VANK의 행위는, 이러한 재해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허락하기 어려운 것이다.
문제의 포스터에 대해서, 전출의 「지키는 회」는,하시모토 세이코 올림픽상이나JOC(일본 올림픽 위원회)를 통해서, 한국측의 올림픽 헌장 위반을, IOC에 통고할 방침을 굳혔다.한시라도 빠른 행동이 기대된다.
전출의 마츠키씨는 「한국측은 어려운 기준을 클리어 한 일본산의 식재도 「위험하다」와 선전 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선수단용으로 한국으로부터 일부러 식재를 반입할 계획같다.일본은 거국적으로 「부흥 올림픽」을 어필해, 여기서 풍문 피해를 끝내면 분투하고 있다.그런 (안)중, 한국은 반대로, 공포를 부추겨, 일본과 일본인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세계에 창피를 당하고 있다.그렇게 싫으면, 무리해 오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하고 있다.
■五輪憲章違反 IOCに厳正な処置要請へ
韓国がまた、卑劣な「国際宣伝戦」を仕掛けてきた。韓国政府の支援を受けているとされる民間団体が、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と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を結び付け、日本のイメージを貶めるポスターを制作し、世界中に拡散したのだ。日本側も黙ってはいない。自民党の保守系有志議員による「日本の尊厳と国益を護(まも)る会」(代表幹事・青山繁晴参院議員)は、「五輪の政治利用」などを禁じた五輪憲章(第50条)に違反するとして、IOC(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に厳正な処置を取るよう、行動する方針を固めた。外務省も事実関係の調査に乗り出した。
◇
「五輪のマークを1つとっても、大変な規定がある。そんな国際的な決め事を韓国側は破った。世界でも問題だ。決して見過ごせない!」
護る会のメンバーで参院自民党の山田宏副幹事長は、夕刊フジの取材にこう語気を強めた。同会は16日、執行部の会合で問題のポスターについて、対応策を協議した。
ポスターは、インターネットを通じて韓国の対外広報を行う「VANK」(バンク=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が制作した。
東京五輪のエンブレムや「TOKYO2020」の文字、日の丸をあしらったポスターに、白い防護服姿の人物が、放射能をイメージした緑色のたいまつを手に走る様子などが描かれている。
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ポスターは聖火リレーの「パロディー」という。VANKはフェイスブックなどで「今回の五輪で最大の関心事は『放射能の安全性』で、警告のメッセージも加えた」などと、ポスターの画像付きで拡散している。
悪質なプロパガンダというしかない。五輪憲章は第50条で、いかなる種類の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やプロパガンダを認めず、大会エンブレムの使用も禁じている。
韓国事情に詳しい朝鮮近現代史研究所所長の松木國俊氏によると、VANKは10年以上前から、国際社会での日本の評判を下げる「ディスカウントジャパン」運動を展開してきた。自衛隊旗である「旭日旗」を、戦犯旗と主張する映像を動画サイトにアップしたり、日本海と表記している各国の教科書や地図に「東海」への変更を要求する運動などを続けている。
VANKは民間団体だが、韓国政府系の研究機関を通じ、支援を受けているとの報道がある。
朝鮮日報(日本語版)は2008年10月22日、「独島・東海問題で政府より貢献しているVANK」という社説で、「韓国政府の支援額は06年には8000万ウォン(約610万円)にまで拡大した」「海外の1000以上の教科書で『東海』の名称を復活させた。(中略)これほどの成果を上げた政府機関があっただろうか」と報じている。
そもそも、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は、国際会議などで、福島第1原発の処理水問題を執拗(しつよう)に取り上げてきた。
こうした動きに対し、日本側も黙っていない。
安倍晋三首相は昨年12月24日、中国・成都で行った文大統領との日韓首脳会談で、「福島第1原発からの排出水に含まれる放射性物質の量は、韓国の原発の排水の100分の1以下だ」といい、科学的な根拠に基づいた議論を促した。これに文氏は反論できなかった。
さらに、在韓国日本大使館はホームページ上で、福島市といわき市、東京、ソウルの放射線量の公表にも踏み切っている。
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福島県では現在、科学的なデータを公表して、懸命に原発事故による風評被害の払拭に努めている。韓国政府やVANKの行為は、こうした被災地の努力に水を差す、許しがたいものだ。
問題のポスターについて、前出の「護る会」は、橋本聖子五輪相やJOC(日本オリンピック委員会)を通じて、韓国側の五輪憲章違反を、IOCに通告する方針を固めた。一刻も早い行動が期待される。
前出の松木氏は「韓国側は厳しい基準をクリアした日本産の食材をも『危ない』と吹聴し、東京五輪では選手団用に韓国からわざわざ食材を持ち込む計画のようだ。日本は国を挙げて『復興五輪』をアピールし、ここで風評被害を終わらせると奮闘している。そんななか、韓国は逆に、恐怖をあおり、日本と日本人を敵に回している。世界に恥をさらしている。そんなに嫌なら、無理して来なくてもいいのではないか」と語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