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틀림없이 쇠퇴하고 있는 曰本
출처 : NHK Web NEWS,
http://www3.nhk.or.jp/news/html/20120927/t10015333821000.html
지난해(2011년) 일본 샐러리맨 등의 평균 연봉은
전년(2010 년)보다 낮은 409만엔(약 6천 1백만 원)으로,
20년전인 1989년과 같은 수준
으로 하락한 것으로
일본 국세청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일본 국세청이 지난해 1년간 민간 기업에서 일한 회사원이나 파트타임 직원들
총 4,566만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연봉은 전년보다 3만 엔 적은 약 409만엔(약 6천 1백만원)이었다.
이것은
피크였던 1997년의
467만엔(약 7천만 원)에 비해
약 58만엔 적은 것으로,
1989년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전기, 가스 등이 713만엔(약 1억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 보험이 577만엔(약 8천 6백만원),
정보통신이 570만엔(약 8천 5백만원) 에 이른다.
가장 낮았던 것은,
아르바이트의 비율이 높은 숙박, 음식 서비스 업종으로,
230만엔(약 5천 4백만원)...
또한,
연수입이 200만엔(약 3천만원) 이하인 사람이
1,069만명에 달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3.4 % 로,
전년(2010년)보다 0.4 % 포인트 증가
했다.
반면,
1,000만엔(약 1억 5천만원)을 넘는 사람은
전체의 3.9 %인 178만여명으로,
지난 4 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작년에 비해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http://blog.daum.net/camelot/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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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確にまさしく衰退している 曰本
出処 : NHK Web NEWS,
http://www3.nhk.or.jp/news/html/20120927/t10015333821000.html
去年(2011年) 日本サラリーマンなどの平均年俸は
前年(2010 年)より低い 409万円(約 6千 1百万ウォン)で,
20年前の 1989年のような水準
で下落したことで
日本国税庁の調査で明かされた.
日本国税庁が去年 1年間民間企業で働いた会社員やパートタイム職員たち
総 4,566万名を調査した結果,
平均年俸は前年より 3万円少ない約 409万円(約 6千 1百万ウォン)だった.
これは
ピークだった 1997年の
467万円(約 7千万ウォン)に比べて
約 58万円少ないことで,
1989年と似ている水準にまで落ちた.
業種別では
電気, ガスなどが 713万円(約 1億ウォン)で一番高かったし,
金融, 保険が 577万円(約 8千 6百万ウォン),
情報通信が 570万円(約 8千 5百万ウォン) に至る.
一番低かったことは,
バイトの割合が高い宿泊, 食べ物サービス業種で,
230万円(約 5千 4百万ウォン)...
も,
年収が 200万円(約 3千万ウォン) 以下の人が
1,069万名に達して
全体で占める割合が 23.4 % に,
前年(2010年)より 0.4 % ポイント増加
した.
一方,
1,000万円(約 1億 5千万ウォン)を越す人は
全体の 3.9 %である 178万名余で,
去る 4 年間ずっと増加していて,
去年に比べて格差がもっと広げられている.
http://blog.daum.net/camelot/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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