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먹고 튀었다?’…日자민당 경선 ‘먹튀’ 논란
아베 의원 오찬엔 333명…득표는 329표
5개 지지 파벌 중 최소 1~4명 ‘이탈’한듯
‘카레 먹고 튄 사람 누구야?’
뉴스입력 2018-09-21 21:26수정 2018-09-21 21:40
일본 집권 자민당(자유민주당)에서 때 아닌 ‘먹튀’ 논란이 불거졌다.
자민당 총재 경선이 치러진 20일 후보로 나선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제공한 점심식사를 먹고도 실제 투표에선 아베 총리를 찍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다.
21일 마이니치·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번 자민당 총재 경선에 입후보한 아베 총리와 이시다 시게루(石破茂) 전 간사장 측은 전날 오후 당 본부에서 실시된 당 총재 선거 국회의원 투표에 앞서 저마다 자신을 지지하는 파벌 의원들과 점심식사로 카레를 먹었다.
아베 총리 측은 도쿄도내 한 호텔에서 ‘필승대회’를 겸한 돈까스 카레 오찬을 했고, 이 자리엔 아베 총리 본인을 포함해 자민당 소속 참의원(상원) 및 중의원(하원) 의원 등 모두 333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현재 중·참 양원의 자민당 국회의원 총수가 405명임을 감안할 때 약 82%가 참석한 것이다.
이번 경선에선 아베 총리가 속한 호소다(細田)파 비롯해 아소(麻生)·니카이(二階)·기시다(岸田)·이시하라(石原)파 등 당내 5개 파벌이 일찌감치 아베 총리 지지를 선언했었다.
그러나 이날 경선 개표결과에선 아베 총리가 국회의원 투표에서 329표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숫자만 놓고 본다면 아베 총리 측 오찬에 참석했던 의원들 가운데 적어도 4명의 ‘이탈자’가 생긴 셈이다.
자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회의원 투표함에서 무효표가 3표 나왔다”고 밝힌 점을 감안할 때 이들 무효표가 아베 총리와 오찬을 함께한 의원들에게서 나왔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적어도 1명은 아베 총리가 아닌 이시바 전 간사장에게 표를 줬다는 얘기가 된다.
이와 관련 아베 총리 측의 한 핵심 인사는 “카레를 거저먹은(ただで食べる) 놈이 있다. 대체 누구냐”며 분개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아베 총리 측 선거대책본부 사무총장을 맡았던 아마리 아키라(甘利明) 전 경제재생상도 이번 일을 “카레라이스 사건”이라고 부르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시바 전 간사장 측은 아베 총리 측과 달리 카레 오찬에 참석했던 의원 수를 세지 않았다고 한다.
아베 총리는 이번 자민당 총재 경선에서 소속 국회의원들의 현장투표(당 소속 의원 405명 대상·1인1표)와 전국 당원투표(당원 104만명 대상·우편투표 중 유효표 총수를 405표로 환산)를 합산한 결과 총 553표(득표율 68.3%)를 얻어 이시바 전 간사장(254표, 31.4%)를 누르고 임기 3년의 차기 총재로 선출됐다.
그러나 자민당 의원들이 아베 총리에게 몰표를 준 것과 달리, 전국 당원투표에선 이시바 전 간사장이 환산 기준 181표(득표율 45%)로 아베 총리(224표, 55%)를 맹추격했던 것으로 나타나 일본 언론들로부턴 “무너진 압승”(아사히신문)이란 평가 또한 나오고 있다.
(서울=뉴스1)
http://news.donga.com/List/InterJapan/3/0213/20180921/92124350/1
카레를 거저먹은(ただで食べる) 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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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카레로 필승대회 wwwwwwwwwwwwwwww
역시 철부지 도련님
‘カレー食べて飛んだ?’…日自民党予備選挙 ‘モックトイ’ 論難
Abe議員午餐には 333人…得票は 329票
5晴れられるの派閥の中で最小 1‾4人 ‘離脱’したように
‘カレー食べて目立った人誰か?’
ニュース入力 2018-09-21 21:26修正 2018-09-21 21:40
日本集権自民党(自由民主党)で時ではない ‘モックトイ’ 論難がはみでた.
自民党総裁経線が行われた 20日候補で螺旋 Abe信條(安倍晋三) 総理が提供した昼食を食べてからも実際投票ではAbe総理を取らない 場合があったというのだ.
21日毎日・朝日新聞などによれば今度自民党総裁経線に立候補したAbe総理と石田シゲで(石破茂) 私は幹事長側は前日午後党本部で実施されるんだ総裁選挙国会議員投票に先立って各々自分を支持する派閥議員たちと昼食でカレーを食べた.
Abe総理側は東京都内一ホテルで ‘必勝大会’を兼ねた豚カツカレー午餐をしたし, この席にはAbe総理本人を含んで自民党所属参院(上院) 及び衆院(下院) 議員など皆 333人が参加したと言う.
現在中・真の両院の自民党国会議員総帥が 405人なのを勘案する時約 82%が参加したのだ.
今度経線ではAbe総理が属した訴えだ(細田)なが葱含めて分かりなさい(麻生)・ニカイ(二階)・長い(岸田)・Ishihara(石原)なが葱など党内 5個派閥が早目にAbe総理支持を宣言した.
しかしこの日 経線開票結果ではAbe総理が国会議員投票で 329票を得たことに集計された. 数字だけおいてみたらAbe総理側午餐に参加した議員たちの中少なくとも 4名医 ‘離脱者’ができたわけだ.
自民党選管委が開票結果を発表しながら “国会議員投票箱で無效票が 3票出た”と明らかにした点を勘案する時人々無效票がAbe総理と午餐を一緒にした議員たちから出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いが, この場合にも少なくとも 1人はAbe総理ではない李シヴァの前幹事長に切符を与えたという話になる.
これと関連 Abe総理側の一核心人士は “カレーをゴゾモックは(ただで食べる) 奴がある. 一体誰か”と憤慨したと現地言論たちが伝えた.
Abe総理側選挙対策本部事務総長を引き受けた 多分里Akira(甘利明) 私は経済財生上も今度仕事を “カレーライス事件”と呼んで不満を吐露した.
李シヴァの前幹事長側はAbe総理側と違いカレー午餐に参加した議員数を数えなかったと言う.
Abe総理は今度自民党総裁経線で所属国会議員たちの現場投票(党所属議員 405人対象・1人1票)と全国党員投票(党員 104万名対象・郵便投票の中で有効票総帥を 405票で換算)を合算した結果総 553票(得票率 68.3%)を得て李シヴァの前幹事長(254票, 31.4%)を押して任期 3年の次期総裁に選出された.
しかし自民党議員たちがAbe総理に大量票を与えたことと違い, 全国党員投票では李シヴァの前幹事長が換算基準 181票(得票率 45%)でAbe総理(224票, 55%)を猛追撃したことで現われて日本言論たち路からは “崩れた圧勝”(朝日新聞)と言う評価も出ている.
(ソウル=ニュース1)
http://news.donga.com/List/InterJapan/3/0213/20180921/92124350/1
カレーをゴゾモックは(ただで食べる) 奴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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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カツカレーで必勝大会 wwwwwwwwwwwwwwww
やはり物知らず坊っちゃ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