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조선 총독부 발행, 가격 10전.
1939년은 일제 말기, 전쟁 준비로 한창으로, 미곡 수탈, 금속 농기구, 자재 공출이 행해지고 있었던 시대라고 배웠지만, 최고급지에, 당시는 드문 칼라 도판까지 인쇄해 교과서를 배포했다.
당시 , 10전이면, 보통 열차의 기본 운임 레벨 밖에 되지 않는 저저렴(=현재의 전철 요금)
歴史を捏造し反日洗脳教育をする恩知らず国家
1939年、朝鮮総督府発行、価格10銭。
1939年は日帝末期、戦争準備の真っ最中で、米穀収奪、金属農機具、資材供出が行なわれていた時代だと習ったが、最高級紙に、当時は珍しいカラー図版まで印刷して教科書を配布した。
当時、10銭であれば、普通列車の基本運賃レベルにしかならない低格安（＝現在の電車料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