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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미담이겠지····


「경찰차로 과감하게 교문 돌입」수험생 구한 2명의 경관…「시험 힘내라」

     
     

 

         

     
       


 

 2020학년도의 대학 수학 능력 시험(수능)이 거행된 14일.오전 8시 12분쯤, 수능의 시험 회장이 되어 있는 서울시 중구의 이화 여자 외국어 고등학교의 교문에서 「콘」이라고 하는 소리가 났다.수험생을 이상경찰차가,차량이 진입하지 않게 반 닫을 수 있었던 교문의 사이를 빠듯이로 통과했다.교문앞에서 상황을 목격한 취재진의 사이에서는,경찰의 과감한 판단에 「」(이)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졌다.

 수험생의 수송 작전에 성공한 주인공은, 서울 마포 경찰서·홍익지구대(파출소) 소속의 박·우소크경장과 장·진몰 순찰이다.두 명은「경찰차가 다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일단 수험생을 바래다 주지 않으면이라고 하는 생각으로 액셀을 밟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수험생이 경찰에 지원을 요청한 것은 오전 7시 45분쯤, 마포구 월드컵 경기장이었다.수험생은 경찰차를 기다리면서도 불안했던 모아 두어 한 번 부친의 차를 타 서울 지하철 6호선의 합정역(마포구)까지 이동했다.그 후, 8시 3분쯤 합정역에서 경찰차에 승차.합정역으로부터 시험 회장의 이화 여자 외국어 고등학교까지의 최단 거리는 5.8킬로 있다가, 입실 완료 시간까지 조금 남음  7분 밖에 없었다.통상은 20분 이상 걸리는 도정이었다.

 박경장은 「행선지를 (듣)묻고, 시간까지 도착할 수 있을까 확신은 가질 수 없었지만 「어쨌든 가 보자」라고 생각했다」라고 해 「사이렌을 울려 버스 전용 차선을 이용해, 스피드를 올렸다」라고 이야기했다.정체하고 있는 장소에서 확성기로 「수험생이 타고 있다」라고 방송하면, 전방의 차는 길을 비워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은 빨리, 충정로역을 통과한 것이 오전 8시 8분이었다.이제(벌써) 늦는다고 생각한 수험생은, 경찰차의 뒷좌석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박경장은 「학생은 거의 단념했는지와 같이 울고 있었다.그러나 「가 보자」와 달래고 앞을 서둘렀다」라고 이야기했다.

 학교의 정문에 도착한 것은, 입실 완료 시간이 2분 지난 오전 8시 12분이었다.차량의 진입이 금지되고 있는 정문은, 차 1대 정도의 폭이 열려 있었다.박경장은 「 「다음에 말하면 좋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우선 안에 들어왔다」라고 해 「정문 앞에서 내려 주, 라고 하는 것도 없을테니」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경찰차의 좌측의 도어가 정문의 일부 무디어져 사용했다.경찰차는 정지하지 않고 교정을 횡단해, 시험 회장의 앞에서 수험생을 내렸다.회장으로 향해야할 것인가 감사의 기분을 전해야할 것인가와 우물쭈물 하고 있던 수험생에 대해,박경장과 장 순찰은 「빨리 가서.시험 힘내라」(이)라고 해 격려했다.

 2명이, 처음으로 만난 수험생을 위해서 힘을 다한 이유는, 남의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경찰 시험을 향해서 준비해 있었을 때, 정말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그 때의 일을 생각해 내 .나도 그 때, 임박한 기분으로 준비를 해 수험하러 갔지만, 수험생이 멍멍 울므로 그 기분이 아픈 만큼 잘 알고, 전후 생각하지 않고 차를 달리게 했다」

 수험생을 내려 나온 경찰관 서 대해, 취재진은 박수를 보냈다.「칭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거북한 듯이  하고 있던 박경장과 장순경은, 전송한 수험생이 입실해 시험을 보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심하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게다가로 「침착한 상태로 시험을 보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렇게 울어 괜찮을 것일까」라고 이야기했다.

 교문의 일부가 파손한 이화 여자 외국어 고교측은 「파손의 정도도 심하지 않고, 공무를 위해서 일어난 것이므로, 학교쪽으로 수리한다」라고 하고, 경찰에게는 보상을 요구하지 않을 예정이다.

     


     

      쿠·오운 기자        



「パトカーで果敢に校門突入」 受験生救った2人の警官…「試験頑張れ」

韓国人には美談なんだろうなあ・・・・


「パトカーで果敢に校門突入」 受験生救った2人の警官…「試験頑張れ」

 2020学年度の大学修学能力試験(修能)が行われた14日。午前8時12分ごろ、修能の試験会場になっているソウル市中区の梨花女子外国語高校の校門で「コン」という音がした。受験生を乗せたパトカーが、車両が進入しないよう半分閉められた校門の間をギリギリで通過した。校門前で状況を目撃した取材陣の間では、警察の果敢な判断に「おおお」という声が上がった。

 受験生の輸送作戦に成功した主人公は、ソウル麻浦警察署・弘益地区隊(交番)所属のパク・ウソク警長とチャン・ジンミョン巡警だ。二人は「パトカーが傷つくだろうとは思ったが、ひとまず受験生を送り届けなければという思いでアクセルを踏んだ」と話した。

 この受験生が警察に支援を要請したのは午前7時45分ごろ、麻浦区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だった。受験生はパトカーを待ちながらも不安だったため、一度父親の車に乗ってソウル地下鉄6号線の合井駅(麻浦区)まで移動した。その後、8時3分ごろ合井駅でパトカーに乗車。合井駅から試験会場の梨花女子外国語高校までの最短距離は5.8キロあるが、入室完了時間まで残りわずか7分しかなかった。通常は20分以上かかる道のりだった。

 パク警長は「行き先を聞いて、時間までに到着できるか確信は持てなかったが『とにかく行ってみよう』と思った」として「サイレンを鳴らしてバス専用車線を利用し、スピードを上げた」と話した。渋滞している場所で拡声器で「受験生が乗っている」と放送すると、前方の車は道を空けてくれたという。

 しかし、時間の流れは早く、忠正路駅を通過したのが午前8時8分だった。もう間に合わないと思った受験生は、パトカーの後部座席で涙を流し始めた。パク警長は「生徒はほぼ諦めたかのように泣いていた。しかし『行ってみよう』となだめて先を急いだ」と話した。

 学校の正門に着いたのは、入室完了時間が2分すぎた午前8時12分だった。車両の進入が禁止されている正門は、車1台ほどの幅が開いていた。パク警長は「『後で言えばいいだろう』と考えてとりあえず中に入った」として「正門前で降りて走れ、という訳にもいかないだろうから」と話した。

 結局、パトカーの左側のドアが正門の一部にぶつかった。パトカーは停止せずに校庭を横切り、試験会場の前で受験生を降ろした。会場に向かうべきか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べきかとまごまごしていた受験生に対し、パク警長とチャン巡警は「早く行って。試験頑張れよ」と言って励ました。

 2人が、初めて会った受験生のために力を尽くした理由は、他人事とは思えなかったからだという。「警察試験に向けて準備していたとき、本当に切羽詰まっていた。その時のことを思い出した。私もそのとき、切迫した気持ちで準備をして受験しに行ったが、受験生がワンワン泣くのでその気持ちが痛いほどよく分かって、後先考えずに車を走らせた」

 受験生を降ろして出てきた警察官たち対し、取材陣は拍手を送った。「褒められるようなことではない」と照れ臭そうにしていたパク警長とチャン順警は、見送った受験生が入室して試験を受けているという話を聞くと、ほっとして笑顔を見せた。その上で「落ち着いた状態で試験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あんなに泣いて大丈夫だろうか」と話した。

 校門の一部が破損した梨花女子外国語高校側は「破損の程度もひどくなく、公務のために起きたことなので、学校の方で修理する」として、警察には補償を要求しない予定だ。

クォン・オウン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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