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가난 냄새난 한국인이


점심을 소개할 때마다 매일 흥분(/_\;)


왜일까 대항해 오지만, 매일 오물 사진을 붙여.


슬프면 우리 집의 고양이도 호소합니다.




悲しいですね

貧乏臭い韓国人が


昼飯を紹介する度に毎日興奮(/_\;)


何故か対抗してくるが、毎日汚物写真を貼るの。


悲しいと我が家の猫も訴えます。





TOTAL: 21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41 오늘의 런치 단가 (6) yajisei 2019-11-07 357 0
1740 아직 먹는 (7) yajisei 2019-11-06 445 0
1739 오늘의 저녁 밥 단가 (8) yajisei 2019-11-06 322 0
1738 열화 시키지 않고 오뎅 (1) yajisei 2019-11-06 339 1
1737 일한의 교자 (11) yajisei 2019-11-06 407 0
1736 오늘의 런치 단가 (6) yajisei 2019-11-06 215 1
1735 오늘의 저녁 밥 (7) yajisei 2019-11-04 232 0
1734 손·훈민의 눈물 (4) yajisei 2019-11-04 466 0
1733 일식물과 카피식 yajisei 2019-11-03 133 0
1732 슬프네요 (4) yajisei 2019-11-03 240 0
1731 오늘의 런치 단가 (4) yajisei 2019-11-03 138 0
1730 오늘의 모닝 단가 (5) yajisei 2019-11-03 248 0
1729 밤에 한국인이 적은 것은 (6) yajisei 2019-11-02 450 0
1728 오늘의 런치 단가 (8) yajisei 2019-11-02 349 7
1727 오늘의 런치 단가 (13) yajisei 2019-11-01 401 2
1726 고기 들이마셔 (11) yajisei 2019-10-31 330 7
1725 솔직하게 해 본 (5) yajisei 2019-10-31 471 0
1724 속보 범인은 역시 한국인이었다! (3) yajisei 2019-10-31 740 0
1723 두 번 담그어 해 주는 (5) yajisei 2019-10-31 443 0
1722 한국인의 방화 (5) yajisei 2019-10-31 58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