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엔
높지 않아?
30년 이상전에 유행했지 w
그리워서 부탁해 보았다.
498円
高くない?
30年以上前に流行ったよねw
懐かしくて頼んでみた。
TOTAL: 2101
오늘의 런치 단가
아직 먹는
오늘의 저녁 밥 단가
열화 시키지 않고 오뎅
일한의 교자
오늘의 저녁 밥
손·훈민의 눈물
일식물과 카피식
슬프네요
오늘의 모닝 단가
밤에 한국인이 적은 것은
고기 들이마셔
솔직하게 해 본
속보 범인은 역시 한국인이었다!
두 번 담그어 해 주는
한국인의 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