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아베에 친서 보내는 모양…이 수상 「양국 비공개 대화중」
2019.10.18｜8:55
●「징용 피해자가 받아 들일 수 있어 한국 국민에게 설명할 수 있는 대책 모색」
●이 수상, 일본 미디어와의 인터뷰 「일본이 수출규제 강화 철회하면 지소미아 재검토 가능」
문 재토라 대통령은, 리낙연수상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에 친서를 보내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덕인일왕의 즉위를 알리는 행사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다음 주, 일본 방문이 예정되는 이 수상은, 문대통령이 「친서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이)라고 이야기해, 자신이 「네, 써 주세요」라고 대답했다고 18일에 보도된 쿄오도통신과의 인터뷰로 말했다.
이 수상은 이번 일본 방문에 대해 「2명의 최고 지도자(문대통령과 아베 수상)가 역사적인 의무라고 생각해(한일 현안을) 해결해 주는 것을 바라고 있다」라고 말해 자신이 이 때문에 사자의 역할을 한다고 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수상은 징용 배상 소송을 둘러싸 양국이 대립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는 「지금 상태는 유감이다.양국은 비공개 대화도 가고 있다.쌍방의 지도자가 지지하면 기세가 가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중 경과를 공개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해, 「유리 용기와 같이 신중하게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 수상은, 이 일보도 된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문대통령은 징용 문제가 한일 양국의 미래 지향적인 관계에 지장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해, 「외교 당국의 협의는 계속 되고 있어 탄력을 주는 것이 가능하면 좋다」라고 말했다.
또, 이번 일본 방문과 관련해 「(후미) 대통령은 당면의 문제를 이번 모두 해결하는 것은 어려워도, 임기내에 해결하는 것을 바라고 있다.한일 관계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文大統領、安倍に親書送る模様…李首相「両国非公開対話中」
2019.10.18｜8:55
●「徴用被害者が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韓国国民に説明できる対策摸索」
●李首相、日本メディアとのインタビュー「日本が輸出規制強化撤回すればジーソミア再検討可能」
文在寅大統領は、李洛淵首相の日本訪問を契機に、日本の安倍晋三首相に親書を送るものと見られている。
徳仁日王の即位を知らせる行事に出席するため、来週、日本訪問が予定される李首相は、文大統領が「親書を送るのが良いのでしょうね」と話し、自分が「はい、書いてください」と答えたと18日に報道された共同通信とのインタビューで語った。
李首相は今回の日本訪問について「2人の最高指導者（文大統領と安倍首相）が歴史的な義務と考え、（韓日懸案を）解決し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る」と述べ、自分がこのために使者の役割をするという意志を明らかにした。
両国の懸案について「2人の在職中に解決が可能だと考えて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文大統領も固い意志を持っている」と付け加えた。
李首相は徴用賠償訴訟をめぐり両国が対立していることについては「今の状態は残念だ。両国は非公開対話も行っている。双方の指導者が後押しすれば弾みがつくだろう」と説明した。
彼は「途中経過を公開することは助けにならない」とし、「ガラス容器のように慎重に扱わなければいけない」と強調した。
李首相は、この日報道された朝日新聞とのインタビューでは、「文大統領は徴用問題が韓日両国の未来志向的な関係に支障をきたしてはならないと考えている」とし、「外交当局の協議は続いており、弾みをつけることが可能であれば良い」と述べた。
彼は文大統領は徴用被害者が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韓国国民に説明できる対策を模索していると説明したが、具体的な内容には触れなかった。
また、今回の日本訪問と関連して「（文）大統領は当面の問題を今回すべて解決することは難しくても、任期内に解決することを望んでいる。韓日関係を非常に心配してい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