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매 당선한 도쿄 올림픽의 티켓은, 전부 전매할 수 있던 요.1000만엔 이상은 돈을 번 네.인기의 축구 남자 결승 A석은, 진짜는 6만 7500엔이지만, 전매하면 60만엔.좋은 장사네」(FRIDAY)
싱글벙글하는 얼굴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일본을 거점으로 하는 중국인 전매 조직의 남성, Z씨다.
도쿄 올림픽 개막까지 10개월이 채 안되었다.5월의 제1차 추첨 판매와 추가 추첨 판매에서는, 합계 약 390만매의 일본 내향티켓이 팔리기 시작했다.신청한 티켓 모두에게 낙선하거나 인기의 별로 티켓의 신청 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없거나 한 사람이 있었다고 하는 뉴스가 보도된 것은 기억에 새롭다.
「안에는 「줄 가게」로서 고용하고 있는 재일 중국인이 400명 정도 있기 때문에 간단요.제1차 추첨 전에, 그들에게 SNS의 그룹 채팅으로 「당선한 올림픽 티켓 매입하는 요」라고 호소하면, 80매 모였다.일본에 살고 있으면 중국인이라도 응모할 수 있기 때문에 네.티켓은 정가의 배로 매입하고, 중국의 SNS라든지 EC사이트, 프리마 사이트에서 5~10배의 가격으로 판다.인기인 것은 축구나 농구, 탁구, 발리볼, 수영의 티켓으로, 곧바로 품절된 네.사는 것은 부유층의 사람들.중국에는 입파이 있기 때문에 네」
회장에는,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이름을 등록한 입장 예정자 이외는 입장할 수 없다.하지만, 거기에도 빠져 나갈 구멍이 존재한다.
400명의 「줄 가게」를 고용하는 Z씨의 조직은, 일본내에 거점을 두는 중국인 전매 조직으로서는 중견 규모다.Z씨에 의하면, 한층 더 대규모로 티켓 전매를 실시하고 있는 그룹은 얼마든지 있다라고 한다.
「전매 조직이 많은 것은 모치론이지만, 개인으로 전매 시텔 재일 중국인도 무수히 있는 요.제1차 추첨 판매로 390만매의 티켓이 팔렸지만, 그 중 20만~30만매는 중국인에게 전매되고 있는은 두네」
“경기장에 관전에 가 보면, 주위의 자리는 중국인 투성이였다”라고 하는 사태도 있을 수 있다.
올림픽 티켓 전매의 실태를 한층 더 취재하기 위해(때문에), 필자는 중국의 EC사이트나 프리마 사이트를 체크했다.그러자(면), 분명히 도쿄 올림픽 티켓이 많이 출품되고 있었다(2~3매째사진 참조).일본내의 SNS나 EC사이트에서는 올림픽 티켓의 출품을 단호히 금지할 수 있고 있지만, 중국계의 사이트까지는 단속이 두루 미치지 않다는, 현상같다.
필자는, 중국의EC사이트「쇼코서」(샤오혼슈)로, 정규 가격 30만엔의 개회식 A석 티켓이 9만원( 약 136만엔)으로 2매 출품되고 있는 것을 발견.출품하고 있던 것은, 도쿄 거주의 중국인·F씨다.필자는, 「일본인으로 구입하고 싶은 손님이 있으므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싶다」라고 연락해, 만나게 되었다.
도내의 찻집에 나타난 F씨는, 메이크가 진한 아라서와 사사계 여성이었다.통로 제일, 「혹시 대회 조직위원회의 사람?」라고 의심하는 님 아이를 보인다.이쪽이 부정하면, 안심하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F씨와 같이 티켓의 확보로부터 전매까지를 스스로 실시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드문 일에서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한다.
나는 개최지가 도쿄로 정해진 순간부터 이 때를 기다렸어.주위에서도, 회사원이나 자영업의 친구가 부업으로 하고 있는 원.조직에 속하면 삥땅 되기 때문에, 개인으로 하는 편이 좋지요.「줄 가게」라고 말을 듣는 조직의 응모 요원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학생이라든지 돈이 없는 사람들」
F씨에 의하면, 중국인에 의한 올림픽 티켓의 위법 전매가 횡행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다 그렇다.
◆단속은 불가능하게 가깝다
과연, 이러한 전매 업자를 단속할 방법(방법)는 있다의일까.타카시마 종합 법률 사무소의 리기지영(자리 귀로도 히로) 변호사는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대책이 어렵다고는 해도, 이대로 중국에의 올림픽 티켓 유출을 방치해서는 안된다.
「FRIDAY」2019년 10월 11일호부터
「80枚当選した東京五輪のチケットは、全部転売できたヨ。1000万円以上は儲けたネ。人気のサッカー男子決勝A席は、ホントは6万7500円だけど、転売したら60万円。いい商売ネ」(FRIDAY)
ホクホク顔でそう語るのは、日本を拠点にする中国人転売組織の男性、Z氏だ。
東京五輪開幕まで10ヵ月を切った。5月の第1次抽選販売と追加抽選販売では、合計約390万枚の日本国内向けチケットが売り出された。申し込んだチケットすべてに落選したり、人気のあまりチケットの申し込みサイトにアクセスできなかったりした人がいたというニュースが報じられたことは記憶に新しい。
そんな”プラチナ・チケット”をさらに入手困難にするのが、この違法転売業者の存在だ。筆者は、SNSを通じて転売業者への接触に成功。対面取材に応じたZ氏に、転売のヤリ口を聞いた。
「ウチには『並び屋』として雇ってる在日中国人が400人くらいいるから簡単ヨ。第1次抽選の前に、彼らにSNSのグループチャットで『当選した五輪チケット買い取るヨ』って呼びかけたら、80枚集まった。日本に住んでれば中国人でも応募できるからネ。チケットは定価の倍で買い取って、中国のSNSとかECサイト、フリマサイトで5~10倍の価格で売る。人気なのはサッカーやバスケ、卓球、バレーボール、水泳のチケットで、すぐに売り切れたネ。買うのは富裕層の人たち。中国にはイッパイいるからネ」
会場には、チケット販売サイトで名前を登録した来場予定者以外は入場できない。だが、そこにも抜け穴が存在する。
「来場予定者名なら、チケット販売サイトで競技当日まで何回でも変更できるから問題ないヨ。購入者からカネが振り込まれたら、まずチケットの当選IDとパスワードを知らせる。それをもとに購入者が販売サイトにログインして、自分の名前に変更すればいい。登録メールアドレスとパスワードも変更すれば、他の人はログインできないから完璧デ~ス!」
400人の『並び屋』を雇うZ氏の組織は、日本国内に拠点を置く中国人転売組織としては中堅規模だ。Z氏によれば、さらに大規模にチケット転売を行っているグループはいくつもあるという。
「転売組織が多いのはモチロンだけど、個人で転売シテル在日中国人も無数にいるヨ。第1次抽選販売で390万枚のチケットが売れたけど、そのうち20万~30万枚は中国人に転売されてるはずネ」
“競技場へ観戦に行ってみたら、周りの席は中国人だらけだった”という事態もあり得るのだ。
◆「中国では昔から皆やってる」
五輪チケット転売の実態をさらに取材するため、筆者は中国のECサイトやフリマサイトをチェックした。すると、たしかに東京五輪チケットが数多く出品されていた(2~3枚目写真参照)。日本国内のSNSやECサイトでは五輪チケットの出品が固く禁じられているが、中国系のサイトまでは取り締まりが行き届いていない、というのが現状のようだ。
筆者は、中国のECサイト『小紅書』(シャオホンシュ)で、正規価格30万円の開会式A席チケットが9万元(約136万円)で2枚出品されているのを発見。出品していたのは、東京在住の中国人・F氏だ。筆者は、「日本人で購入したい客がいるのでビジネスパートナーになりたい」と連絡し、会うことになった。
都内の喫茶店に現れたF氏は、メイクが濃いアラサーと思しき女性だった。開口一番、「もしかして大会組織委員会の人?」と疑う様子を見せる。こちらが否定すると、安心して話し始めた。
「私は上海出身で、来日して8年なの。不動産会社に勤めながら副業で転売をやってる。化粧品とか、医薬品とかね。五輪チケットは何人かの友だちに頼んで応募してもらったの。そしたら、そのうちの一人が開会式に当選した。売れたら彼女にも分け前は払うよ。他の競技のチケットを持ってる友だちもいるから、紹介しよっか? 知り合いには100万円以上儲けてる子が何人もいるんだから」
F氏のようにチケットの確保から転売までを自ら行うことは、中国では珍しいことでも何でもないという。
「中国では、『五輪といえば小遣い稼ぎのチャンス』っていうのが常識。北京五輪のときも、チケット転売で大金を得た人がたくさんいるって話がネット上で広まっていたし、ロンドン五輪や平昌(ピョンチャン)五輪でも、現地在住の中国人が儲けてた。転売チケットを買うような中国のお金持ちは、限られた人しかできない体験をして自慢するのが好き。五輪の人気競技をいい席で観戦するのはこの上ない名誉だから、カネに糸目をつけないのよ。
私は開催地が東京に決まった瞬間からこのときを待ってたの。周りでも、会社員や自営業の友だちが副業でやってるわ。組織に属せばピンハネされるから、個人でやったほうがいいでしょ。『並び屋』って言われる組織の応募要員をやるのは、基本的に学生とかお金のない人たちね」
F氏によると、中国人による五輪チケットの違法転売が横行しているのには、理由があるそうだ。
「中国国内でも、海外販売分として売られているチケットはあるわ。でも、『凱撒旅遊』(カイツェリュヨウ)っていう公式代理店が独占販売していて、すっごく高いの。むしろ転売チケットのほうが安いくらいよ。しかもこの代理店が売ってるチケットのほとんどは、航空券やホテル代込みのツアー商品。例えば? 卓球と水泳(飛び込み)のA席チケット+3泊分のホテルのパックで4万5800元(約69万円)よ。バカみたいに高いわ。なんで大会組織委員会は転売を禁止してるくせに、この代理店に独占販売を許すの? 信じらんない」
◆取り締まりは不可能に近い
しかし、国内向け五輪チケットの外国人への転売行為は、本来チケットが割り当てられるはずの日本人や日本居住者から観戦の機会を奪うものだ。本誌は、大会組織委員会に取材を申し込み、現状に対する見解を聞いた。すると、「不正転売に関する把握内容・対応状況については個別にお答えしかねるが、海外での転売に関しては、各地域の国内オリンピック委員会や公式チケット販売業者と対策を講じているところで、今後も不正撲滅に向け働きかけていく」(大会組織委員会・戦略広報課)との回答が返ってきた。
はたして、こうした転売業者を取り締まる術(すべ)はあるのだろうか。高島総合法律事務所の理崎智英(りざきともひで)弁護士はこう語る。
「五輪チケットを元値より高額で転売すると、今年6月に施行された『チケット不正転売禁止法』により、1年以下の懲役か100万円以下の罰金、または両方が科せら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しかし実際にいくらでチケットが転売されたのかを立証するのは困難なうえ、転売に関わった中国人が日本に在住していない場合は、日本の法律である『チケット不正転売禁止法』で処罰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
いくら対策が難しいとはいえ、このまま中国への五輪チケット流出を放置するべきではない。
『FRIDAY』2019年10月11日号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