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축하합니다.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려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최근에서야 학벌과 학력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교육열이 조금 진정되는 기미가 있습니다.
대학교를 반드시 진학할 필요는 없다.
대학원을 졸업해도 취업과 수입규모에 실질적 도움은 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공부하고 싶은 녀석들만 대학원을 가면 되는 것이다.
최근 20~30대에 퍼지고 있는 인식이에요.
이들 세대의 자녀세대에서는 아마도 성실한 학문탐구를 목적으로 하는 아이들이 나타날 것이고,
그 아이들이 50대가 되어서 국가와 사회의 의사결정권자가 되면, “기초학문을 성실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라는 투자가 자리잡을 것이고.
그리고 그 아이들 중이 50대 후반이후가 되면 노벨상 수상자가 등장할지도....
대략 앞으로 100년이네요~ ㅋㅋㅋ
そうですね.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韓国でノーベル賞受賞者が出ようとすれば....
私の個人的な意見では
就業が難しくなりながら....
最近では学歴と学歴を極端的に追い求める教育熱が少し鎮まる気味があります.
大学を必ず進学する必要はない.
大学院を卒業しても就業と収入規模に実質的役立たない.
本当に勉強したいやつらだけ大学院に行けば良いのだ.
最近 20‾30代に広がっている認識です.
これら世代のお子さん世代ではたぶんまじめな学問探求を目的にする子供達が現われるはずで,
その子供達が 50代になって国家と社会の意思決定圏者になれば, "基礎学問をまじめで持続的に支援する."という投資者席を取るはずで.
そしてその子供達の中が 50台後半以後になればノーベル賞受賞者が登場するかも....
おおよそ後 100年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