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영국령 인도...
식민시대 캠브리지, 옥스포드 대학의 교육을 받은 인도인들이 노벨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國父라는 마하트마 간디는 런던에 유학하고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 개업
최초 그는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차별 및 폭력을 반대한 인권운동가였으나,
향후 인도의 독립운동가로 변신한다.
프랑스령 베트남
베트남 북쪽 오지에서 태어난 어느 베트남 남자
가난한 환경에서도 21세에 프랑스로 유학
영국 런던, 미국 뉴욕을 돌아다니며 요리사 견습생, 하인 등 고생을 많이 겪음
1차 세계대전 종전 후 프랑스 파리에서 식민지 해방운동에 투신함
1919년 베르사유 회의에서 식민지 베트남 대표로 출석 (대단하다. 종주국 首都 한가운데에서 식민지 대표로 국제회의에 참석이라니...조선 대표도 파리까지 왔으나, 결국 출석 거부 당함)
아무튼.... 기타 등등해서
그 남자가 바로 베트남을 독립시키고, 통일한 호치민.
こんな所もありました..
イギリス領引導...
殖民時代ケンブリッジ, オックスフォード大学の教育を受けたインド人たちが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りしたし,
国父というマハトマガンジーはロンドンに留学して弁護士資格を取得して開業
最初彼は南アで人種差別及び暴力を反対した人権活動家だったが,
今後の引導の独立運動家で変身する.
フランス領ベトナム
ベトナム北奥地で生まれたどのベトナム男
貧しい環境でも 21歳にフランスで留学
イギリスロンドン, 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を歩き回って板前丁稚, 下人など苦労をたくさん経験し
1次世界大戦終戦後フランスパリで植民地解放運動に身を投げ
1919年ベルサイユ会議で植民地ベトナム代表で出席 (すごい. 宗主国 首都 真ん中から植民地代表で国際会議に参加だって...朝鮮代表もパリまで来たが, 結局出席拒否される)
とにかく.... その他けんまくがすごくて
その男がすぐベトナムを独立させて, 統一したホチミ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