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의 자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주 편협하고 단편적으로 현실과 사실을 왜곡 날조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했군요.

한국즉: /kr/board/exc_board_9/view/id/2936256/page/3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2936256/page/3

상기 link의 자료에서 제시하는 근거는 사실입니다.

저는 단지 상기의 자료에서 숨기고 있는 사실만을 제시합니다.

-. 경기도 여주에서 1976년 발견된 약 3,000년전 炭化米

 - 경상남도 김해의 貝塚에서 발견된 약 2,000년전 炭化米

 - 조선시대 농경 기술서의 기록

   농사직설(農事直說, 1429년): 벼의 재배방법을 水耕. 乾耕, 移秧으로 분류  / 벼의 품종을 밭벼와 논벼로 구분하여 기록

   금양잡록 (衿陽雜綠, 1492년): 총 27종의 벼를 기록 밭벼 3품종, 논벼 24품종으로 분류

   산림경제지(山林經濟誌, 1682년) : 총 36품종의 벼를 기록

   고사신서(攷事新書), 1771년 <농포편(農圃篇)>  : 생육 기간에 따라 벼의 품종을 총 29품종으로 분류

   임원경제지(林園經濟誌), 1845년, 총 68종의 벼를 기록

   권업모범장(勸業模範場, 1907년 일제의 조선 통감부(統監府)가 설립) 1912년 발표한 한국에서 재배중인 벼 품종은 총 1,451품종으로 밭벼 192. 논벼 876, 찰벼 383

20세기 초에 일본으로 부터 최초 벼재배를 전수받아, 겨우 쌀을 먹게된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