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시회주의 혁명운동의 지하 주모자
김대중 대통령과 구속 수감시절의 동기였던 지인
김일성 어록을 읽고 나서
“주체사상 따위 전부 거짓이고, 기만이었구나.” 라고 지금은 철저한 자본주의자로 변신 ! w
그가 현재 법무부 장관 사태를 평가한 한마디.
“담배 심부름도 제대로 못할 녀석을 장관의 자리에 앉혔다. 과거라면 전기로 한번 튀겨 주면 모든 동지들과 비밀을 다 발설하고 전두환 각하 만세라고 부르짖었을 녀석!”
“문재인 대통령은 세번 정도 튀겨도 버틸까요?w”
“그 놈을 잡을 필요도 없다. 어려워지면 충성 맹세문을 준비해서 스스로 전향했을 녀석! 인권 변호사 따위로 명성이나 얻으려던 잡놈 아닌가?”
그렇습니다.
제대로 된 좌익도 아니 녀석들.... w
現在韓国法務省長官
80年代詩会株の革命運動の地下首謀
キム・デジュン大統領と拘束収監時代の同期だった知人
金日成語録を読み上げて
"主体思想なんか全部偽りで, 欺俗だったな." と今は徹底的な金元椅子で変身 ! w
彼が現在法務省長官事態を評価した一言.
"タバコおつかいもまともにできないやつを長官の席に座らした. 過去なら電気炉一度揚げてくれればすべての同志らと秘密をすべて口に出して全斗換閣下万歳と唱えたこいつ!"
"ムン・ゼイン大統領は三度位弾いても堪えましょうか?w"
"そのやつを取る必要もない. 難しくなれば忠誠メングセムンを準備して自ら転向したこいつ! 人権弁護士なんかで名声や得ようとしていたザブノムではないか?"
そうです.
まともにできた左翼でもいややつら....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