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일본특위, 일본의 방사능 오염 지도 공개…
「올림픽 경기장도 오염 지역에 들어갈 수 있는 nida」
여당 「 모두 민주당」의일본 경제에 의한 우리나라에의 침략 대책 특별 위원회가 26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에 의한 방사능 오염 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특별위원회의 간사를 맡는 오·기홀 변호사는 같은 날, 브리핑으로 「원자력 발전 사고 이후의 방사능 오염의 정도를 측정하는 일본의 시민 단체 「모두의 데이터 사이트」에서 공개하고 있는 자료를 기본으로 제작한 지도」라고 설명했다.지도상에서 방사능에 오염되고 있다고 표시된 지역안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시합이 개최되는 미야기 스타디움과 후쿠시마구장등이 포함되어 있다.
최 의원은 「일본의 경제 보복에 의해서, 일본국민에 손실이 미치지 않을 수 없다.그러한 일을 아베 신조 수상이 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라고 해 「지금부터에서도 아베 정권은 한국에 대한 경제 침략을 정상화해, 원래의 위치에 되돌리게 하는 것이 일본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최 의원은 다만, 도쿄 올림픽에의 참가에 대해서는 「지금의 단계에서, 참가하는·하지 않는을 전제로 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볼훈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与党の日本特委、日本の放射能汚染地図公開…
「五輪競技場も汚染地域に入れるnida」
与党「共に民主党」の日本経済によるウリナラへの侵略対策特別委員会が26日、日本の福島原子力発電所の事故による放射能汚染地図を制作し、公開した。
特別委の幹事を務めるオ・ギヒョン弁護士は同日、ブリーフィングで「原発事故以降の放射能汚染の程度を測定する日本の市民団体『みんなのデータサイト』で公開している資料を基に制作した地図」と説明した。地図上で放射能に汚染されていると表示された地域の中には、2020年東京五輪で試合が開催される宮城スタジアムと福島あづま球場などが含まれている。
特別委の委員長を務めるチェ・ジェソン議員は「わが国民の生命と安全のために取ることができる措置の根拠を地図として作成した」として「日本の汚染水放流までもが騒動になっているため、日本全域の水産物は東京五輪の選手団だけでなく五輪の訪問客全員に影響する」と述べた。
チェ議員は「日本の経済報復によって、日本国民に損失が及ばざるを得ない。そのようなことを安倍晋三首相がしている、ということが立証されている」として「今からでも安倍政権は韓国に対する経済侵略を正常化し、元の位置に戻させることが日本の国益に役立つ」と述べた。チェ議員はただし、東京五輪への参加については「今の段階で、参加する・しないを前提として話すのは、いろいろな面で望ましくない」と話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