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참고의 스레 링크


한국측: /kr/board/exc_board_9/view/id/2931030?&sfl=membername&stx=relax

일본측: /jp/board/exc_board_9/view/id/2931030?&sfl=membername&stx=relax


내가 제시한 자료와 의견에 대해서

: 위안부의 존재와 운영 사실은 이미 90년대에 한일 양국이 사실 확인 및 인정

: 모집공고와 같은 증거는 이미 낡은 것

: 현재의 쟁점은 제국정부의 반인륜적 납치 및 강제 여부

: 90년대 양국 공동조사시에도 증거를 확인못함, 현재도 확정증거는 없음

: 관련 한국단체는 이미 90년대 부터 확인되고 일본정부도 인정하고 있는 위안부 존재 및 운영 여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면서

   일본정부가 인정하지 않고 있다. 라고 떠들고 있음 (zetoo도 마찬가지)

: 즉, 위안부의 존재 vs 강제성 여부의 두가지 다른 문제를 마구 섞어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논리적 대응은 전혀 못하고 결국 원색적 욕설과 인신공격만 일삼는 zetoo

한국내 위안부 주장의 수준과 현실이 어떤 것인지 온몸으로 확인시켜주고 있다.


그런데...

이용수 할머니의 증언 변화 자료를 주면 인간적 대우를 해준다 라고 밝히고 있으므로.

자료를 제시한다.

단, 인간적 대우 안해줘도 된다. ㅎㅎㅎㅎ

서울 방배동에 있으시다고요?

네~ 저는 주말에는 경기도 수원, 주중에는 전라북도 전주에 있습니다.

찢어 죽이러 달려와 주세요~

참고로 저는 유도 초단에 신장 180, 몸무게 78키로입니다.

아마도 무기가 필요하실 겁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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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증언의  연혁

90년대 정신대 문제 한일공동조사시 1993년 그의 증언도 참고자료가 된다. 이후 2004년, 2006년, 2014년 7월과 9월, 2017년 모든 증언내용이 단계적으로 바뀌고 있다.

그의 증언내용이 얼마나 다른지는 1993년 증언내용만 보아도 알수 있으므로, 해당 증언 내용만 제시한다.


최초 그의 증언을 보면 이웃집 아이와 그 엄마의 말만 밎고, 아무것도 모른체 일본남자에게 옷과 신발을 받고 따라갔다. 

즉, 최근 계속 주장하고 있는 끌려가면서 폭행당하고 무서워서 강제로 끌려갔다 라는 정황은 비슷한 것도 없다.


이하 1993년 증언내용 全文 (여성가족부에서도 아래 해당 증언내용을 공개하고 있었으나, 최근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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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갑내기 친구 중에 김분순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어머니는 술장사를 하고 있었다.

하루는 내가 그 집에 놀러가니까 그 어머니가 “너 신발 하나 옳게 못 신고 이게 뭐냐, 애야, 너 우리 분순이하고 저기 어디로 가거라.

거기 가면 오만 거 다 있단다. 밥도 많이 먹을 거고, 너희집도 잘 살게 해준단다”라고 했다. 당시 내 옷차림새는 헐벗고 말이 아니었다.

며칠이 지난 어느날 새벽, 분순이가 우리집 봉창을 두드리며 “가만히 나오너라” 하며 소곤거렸다.

나는 발걸음을 죽이고 살금살금 분순이를 따라 나갔다.

어머니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은 채, 그냥 분순이를 따라 집을 나섰다.

집에서 입고 있던 검은 통치마에 단추 달린 긴 면적삼을 입고 게다를 끌고 있었다.

가서 보니 강가에서 보았던 일본 남자가 나와 있었다. 그는 마흔이 좀 안 되어 보였다. 국민복에 전투모를 쓰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옷보퉁이 하나를 건네주면서 그 속에 원피스와 가죽구두가 있다고 했다.

보퉁이를 살짝 들쳐 보니 과연 빨간 원피스와 가죽구두가 보였다. 그걸 받고 어린 마음에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그만 다른 생각도 못하고 선뜻 따라나서게 되었다. 나까지 합해 처녀가 모두 다섯 명이었다.

그 길로 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경주까지 갔다. 그때 나는 생전 처음으로 기차를 타보았다.

경주에 가서 어느 여관에 들어갔다. 여관 앞 개울가에서 손을 씻고 있는데, 산비탈에 보라색 꽃이 한송이 피어 있었다.

생전 처음 보는 꽃이어서 무슨 꽃이냐고 물어보니까 도라지꽃이라고 했다.

거기서 이틀밤인가를 지냈는데 또 여자 두 명을 더 데리고 왔다. 그래서 여자가 모두 일곱 명이 되었다.

경주에서 기차를 타고 대구를 지나가게 되었다. 달리는 기차의 깨진 유리 차창 저편에 우리집이 보였다.

그때서야 비로소 집생각이 나고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다. 난 우리 엄마에게 가야 한다고 하면서 막 울었다.

옷보퉁이를 밀치며 이거 안 가질 테니 집에 보내 달라고 하며 계속 울었다. 울다가 지쳐서 곯아떨어졌는데 얼마나 갔는지 모르겠다.

여러 날을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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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xを裂いて殺すという zetoo

参照のスレリンク


韓国側: /kr/board/exc_board_9/view/id/2931030?&sfl=membername&stx=relax

日本側: /jp/board/exc_board_9/view/id/2931030?&sfl=membername&stx=relax


私が提示した資料と意見に対して

: 慰安婦の存在と運営事実はもう 90年代に韓日両国が実は確認及び認定

: 募集公告のような証拠はもう古いこと

: 現在の争点は帝国政府の反人倫的拉致及び強制可否

: 90年代両国共同調査の時にも証拠を確認出来なさ, 現在も確定証拠はなし

: 関連韓国団体はもう 90年代から確認されて日本政府も認めている慰安婦存在及び運営可否に対する証拠を提示しながら

日本政府が認めていない. と騷いでいる (zetooも同じ)

: すなわち, 慰安婦の存在 vs 強制性可否の二つ他の問題をでたらめに交ぜて主張しながら人々を惑わしている.


これに対して論理的対応は全然できなくて結局原色的悪口と人身攻撃だけ事とする zetoo

韓国内慰安婦主張の水準と現実がどれなのか全身で確認させてくれている.


ところが...

イ・ヨンスお婆さんの証言変化資料を与えれば人間的待遇をしてくれると明らかにしているので.

資料を提示する.

ただ, 人間的大宇しなくても良い.

ソウル方背洞にあるんだって?

だね‾ 私は週末には京畿道水原, 平日には全羅北道全州にあります.

裂いて殺しに駆けて来てください‾

参照で私は柔道初段に身の丈 180, 体重 78キロです.

たぶん武器が必要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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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ヨンスお婆さん証言の沿革

90年代従軍慰安婦問題韓日共同調査の時 1993年彼の証言も参照資料になる. 以後 2004年, 2006年, 2014年 7月と 9月, 2017年すべての証言内容が段階的に変わっている.

彼の証言内容がいくら違うのかは 1993年証言内容だけ見ても分かるので, 該当の証言内容だけ提示する.


最初彼の証言を見れば隣子供とそのママの言葉だけ ?故, 何も知らないふり日本男に服と履き物を受けて付いて行った.

すなわち, 最近ずっと主張している引かれて行きながら暴行されて恐ろしくて強制に引かれて行ったという情況は似ていることもない.


以下 1993年証言内容 全文 (女性家族部でも下該当の証言内容を公開していたが, 最近削除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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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おない年友達の中にギムブンスンという子供がいたがそのお母さんは水商売をしていた.

一日は私がその家に遊びに行くからそのお母さんが “お前履き物一つ正しくはく事ができなくてこれが何か, 子よ, お前私たちブンスンイしてあそこどこに行きなさい.

そっちへ行けば五万ことすべてあると言う. ご飯もたくさん食べるつもりで, 君逹集もよく暮らすようにしてくれると言う”と言った. 当時私の身なりの間はぼろを着てしまうなかった.

何日が去るある日夜明け, ブンスンイが我家封窓をたたいて “じっと出い” しながらひそひそと話した.

私は足を殺してひそかにブンスンイに付いて行った.

お母さんにも話さないまま, そのままブンスンイに付いて家を出た.

家で着ていた黒いトングチマにボタン付いた長いミョンゾックサムを着てだろうをひいていた.

行って見たら川端で見た日本男が出ていた. 彼は四十がちょっと気の毒に見えた. 国民服に戦闘帽を使っていた.

彼は私にオッボトングが一つを渡してくれながらその中にワンピースと革靴があると言った.

ボトングイをこっそり持ち上げて見たら果して赤いワンピースと革靴が見えた. それを受けて幼い心にどんなに良かったのか分からない.

それでつい他の思いもよらなくて気経について行くようになった. 私まで合わせて娘が皆五人だった.

その道に駅に行って汽車に乗って慶州まで行った. あの時私はうまれて初めで汽車を乗ってみた.

慶州へ行ってどの旅館に入って行った. 旅館前小川辺で手を洗っているのに, 山岸に紫色花が一輪咲いていた.

いつまでも初めに見る花なので何の花なのかと問って見るから桔梗花だと言った.

そこで二夜なのかを過ごしたがまた女二人をもっと連れて来た. それで女が皆七人になった.

競走で汽車に乗って大邱を通り過ぎるようになった. 走る汽車の割れた硝子車窓向こうに我家が見えた.

あの時で初めて家考えが出てお母さんが見たくなった. 私はうちのママ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いながらちょうど泣いた.

オッボトングイを押しのけてこれ持たないはずだから家に送ってくれと言ってずっと泣いた. 泣いてからくたびれて眠りこけたがどんなに行ったのか分からない.

多くの日をたった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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