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계속 증언이 바뀌는 거짓말쟁이.

더 나가서 이 노파를 내가 경멸하는 이유는...

돈을 벌고 유명세를 얻기위한 말바꾸기와 거짓말로 (이용수를 검색해서 그의 최초 등장부터, 증언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조사해 보라.)

이미 공동조사 이후 수십년간 유지되던 “역사의 비극”이라는 부분에서 양국의 공감까지 파괴한 주범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반일 녀석들은 “생생한 증언이 곧 증거nida!!! “라고 떠들고 있지...

일본도 이미 오래전 그 존재와 비극은 인정하고, 유감을 여러번 표명했다.

냉정하게 새로운 쟁점의 핵심은 당시 제국정부의 개입과 강제성인데...
앞서 언급한데로 이미 90년대 양국 공동조사에서도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추가로 제시된 자료도 “강제성”의 증거는 아니었다.

하지만, 반일 녀석들 은근히 “강제성”과 “비극”을 마구 섞어 사람들의 감정을 선동하고...
덕분에 “전쟁의 역사에서 비극적 피해자”라는 것마져 일본에서 신경쓰지 않게 되었다.

긴세월이 지나고 저 노파와 반일녀석들은 양국의 외교역사에 끼친 해악과 후손들이 느낄 수치심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민족과 국가를 능멸한 역사의 사기꾼, 협잡꾼이다.

한반도 역사 최악의 패륜 군주라고 일컬어지는 연산군 조차

내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역사다 !

라고 했는데....

저 인간들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