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oredakedeok.blog.jp/archives/80240706.html
다니고 있었던 한국요리가게, 한국인이 있으면 가 가게를 닫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마지막에 맛있는 음식 해 주어 언제나 가게에 장식해 있던 이것을 주었다
왜 돌아가는지 묻으면 일한 정세가 나빠질 때마다 짖궂음을 받아 이제(벌써) 견딜 수 없게 되었다는 것.
사실이라면 좋은 일
자국에서 힘내라.
韓国料理のおっちゃん、遂に国に帰る
http://koredakedeok.blog.jp/archives/80240706.html
通ってた韓国料理屋、韓国人のおっちゃんがお店を閉めて韓国へ帰るらしく最後にご馳走してくれていつもお店に飾ってあったこれをくれた
なぜ帰るのか訊ねると日韓情勢が悪くなる度に嫌がらせを受けてもう耐えられなくなったとのこと。
本当ならいい事
自国で頑張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