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조선노동당의 비밀 당원이었다!
월간지 「Hanada」(10월호)
2014년 6월 15일, 한국에 있는 조선노동당의 비밀 당원이,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 조선노동당 위원장앞에, 충성을 맹세하는 「서사문」을 보내고 있었다.
“서사문”에는 40의 개인, 단체의 이름이 더해지고 있지만, 그 중에, 무려!문 재토라 대통령이나 박원순서울 특별시장의 이름이 기록되고 있다.
문대통령의 부친은 북한 출신인 것은 유명합니다.문대통령도 이 부친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겠지요.문대통령이 김·젼운에 대해서 하인과 같이 따르는 것도 압니다.
한국의 여러분!이런 대통령으로 괜찮습니까?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文大統領は朝鮮労働党の秘密党員だった!
月刊誌「Hanada」(10月号)
2014年6月15日、韓国にいる朝鮮労働党の秘密党員が、北朝鮮の金正恩朝鮮労働党委員長宛に、忠誠を誓う「誓詞文」を送っていた。
“誓詞文”には40の個人、団体の名前が添えられているが、その中に、なんと!文在寅大統領や朴元淳ソウル特別市長の名が記されている。
文大統領の父親は北朝鮮出身であることは有名です。文大統領もこの父親の影響を強く受けているのでしょう。文大統領がキム・ジョンウンに対して下僕のように従うのも分かります。
文大統領の使命は任期中に絶対に北朝鮮の下で統一をする事。そのためには韓国経済がどうなっても平気です。むしろ経済力が北に近づくことを望んでいるようです。なぜなら北朝鮮のレベルになれば北の主導で統一が出来るからです。
韓国のみなさん!こんな大統領で大丈夫ですか?皆さんの意見を聞かせ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