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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 주의」주요 저서자가 처음으로 말하는…한국의 「절대 불변의 적대 감정」

한국이 직면하는 「아이덴티티의 혼란」이란?

카테고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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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독립은 한국인에 의하는 것은 아니게 일본과 미국이 충돌한 역사적 사건의 결과
  • 한국인은 일본에 대해서 절대 불변의 적대적 감정을 가지고 있는
  • 일본은 한반도 통치로 독일과 같은 집단 학살은 가서 않은

한국에서 이례의 베스트셀러가 된 「반일 종족 주의」.그 주요 저서자인 서울 대학의 이·욘 분 전 교수가, 서울의 외신 기자 클럽에서 회견했다.저서의 발매 이후, 이 전 교수가 미디어의 질문을 받는 것은 첫 일이다.회견에는 우리 일본 미디어를 포함한 외신 기자 클럽 소속의 해외 미디어만이 참가했다.「반일 종족 주의」는, 일본에 의한 통치나 위안부 문제, 이른바 징용공 문제에 대해서, 당시의 법령 해석이나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정설을 죄다 뒤집는 책이다.근처 일본어판도 출판될 예정으로, 일본에서의 관심도 높다.여기에서는 책의 자세한 것은 할애 해, 회견에서 이 전 교수가 무엇을 말했는지, 일본 이외의 해외 미디어가 무엇을 (듣)묻고 싶어했는지, 가능한 한 상세하게 리포트한다.또한 교수의 발언은 굵은 글씨로 한다.

1945년의 해방은 한국인이 주체적으로 완수한 실적은 아니다

서울 외신 기자 클럽에서 회견하는 이·욘 분 전 교수

이 전 교수가 회견 첫머리에서 말한 것은, 의외롭게도 일본 통치 시대의 이야기는 아니었다.

「19 세기 이래 중화 제국의 해체와 함께 조선 왕조도 심각한 해체, 붕괴 위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그 결과가 1910년 대한제국의 일본 병합이었다.1945년의 일본 통치로부터의 해방과 1948년의 대한민국 독립은 한국인이 주체적으로 완수한 정치적 실적은 아니다.그것은 일본 제국주의가 미국과 충돌해 퍼진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내가 말하려 하고 있는 일은, 이 말안에 충분히 포함되어 있다」

이 교수가 지적한 것은, 일본인이 보면 교과서 그대로의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인에 있어서 가장 괴로운 역사적 사실이다.한국 헌법은 한국에 도착하고, 1919년의 3·1 독립 운동의 뒤에 발족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국가라고 규정하고 있다.문 재인정권은, 3·1 운동에서 100년이 되는 금년을 중요시해, 1919년을 건국의 날로 하고 싶다는 기대를 숨기지 않는다.하지만 이 전 교수는, 일본이 미국에 패전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선반 보타」로 독립한 일을 직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것은 중요한 포인트다.모두 발언에는 다음이 있다.

「한국인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로 지금 심각한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심각한 역사적 아이덴티티의 혼란과 바람직한 역사적 아이덴티티의 모색으로, 한국 사회와 정치가 심각한 갈등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인이 거느리는 아이덴티티의 혼란이란 무엇인가?그것은 질의응답으로 밝혀져 간다.

반일 종족 주의는 한국에서 이례의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반일 종족 주의와는 무조건 한편 절대 불변의 적대 감정

구미의 기자에게서는, 왜 이 책을 썼는지라고 하는 기본적인 질문이 퍼졌다.

「한국인은 일본에 대해서 강렬한 적대 감정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역사적으로 계승했던 것이다.많은 한국인은 조선 왕조를 매우 아름다운 고상한 외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매우 부도덕하고 폭력적인 일본 제국주의가 들어 와 조선 왕조를 멸망 시켰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역사의 책을 통해서 우리의 어린 세대에 교육되고 있다. 그러한 역사 교육, 역사 의식을 가지고 있어서는, 결코 대한민국은 선진 사회, 선진국으로서 발전할 수 할 수 없을 것이다.왜냐하면 선진 사회·선진 정치가 되는 것은 이웃나라와의 우호적 협력 관계를 전제로 하기 (위해)때문이다.그러한 우리 미래를 차단하는 반일 감정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하는 위기감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또 뉴욕 타임즈의 기자는, 전출의 한국인의 아이덴티티의 혼란과는 어떠한 것일까하고 질문했다.

「책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한국의 자유 시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유 시민을 대변한다고 하는 자유 한국당(※최대 야당·보수계)은 이 책에 대해서 어떠한 코멘트도 하고 있지 않다. 환언하면 한국의 자유 시민을 대표하는 역사 의식은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고, 정치화 되어 있지 않다.」
「이 책은 한국의 역사 교육과 일본과의 외교 정책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을 지적한다.그러나 국회에서는 전혀 문제로 되어 있지 않다.그것을 문제화할 정도의 지성과 기량이 있다 정치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이 사실이 한국의 역사적 아이덴티티가 어느 정도 심각하게 혼란의 와중에 있는지를 반증 하고 있다」
「반일 종족 주의를 간단하게 정의하면, 그것은 무조건 절대 불변의 적대 감정을 가리킨다」 「한국인은 아직 중세적인 선과 악의 관념으로, 일본과의 관계를 인식해 평가하고 있다. 나의 손녀가 유치원에 다녀 온 있다 일 나에게 이야기했다.「할아버지, 일본은 우리의 적이야」. 지금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전교조(※한국의 교직원의 조합)의 교사를 통해서 일본에 대해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여러분에게는 현장을 체크해 보는 것을 바란다」 「악의, 적의 교육을 하고 있다. 세뇌를 통해서 전해지는 불변의 적대 감정. 그것이 종족 주의의 핵심이다」

이 교수의 회답은 약간 난해해서 해설이 필요할 것이다.
북한에는 사실인지 어떤지는 차치하고 「김일성 주석이 항일 유격대로서 싸웠다」라고 하는 「건국신화」가 존재한다.그러나 한국에는 일본과 전면적으로 싸운 사실은 없다.스스로의 힘으로 독립을 차지한 역사가 없기 때문에, 아이덴티티는 요동한다.그러니까 「일본과 싸운 독립의 영웅들이 있었다」라고 하는 이야기에 추등 없으면 안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은 「악」이 아니면 안된다.그러나 「반일 종족 주의」로 주장되는 일본 통치를 인정해 버리면 「일본=악」이 요동한다.한편 「일본=악」을 도그마로 하고, 「절대 불변의 적대 감정」을 안은 채로는, 선진적인 사회의 기본인 「이웃나라와의 우호 협력 관계」가 끊어진다.이 딜레마를 넘을 수 있는 정치가·리더가, 보수에도 혁신에도 좋은 있어 일이, 한국의 아이덴티티를 혼란시키고 있다고 하는 일일 것이다.
또, 한국의 교육의 문제를 어렵게 지적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일본 통치 시대 집단 학살에 적합한 범죄는 없었다

회견에서는, 오랜 세월 한국에서 취재를 계속하는 저명한 영국인 져널리스트로부터 이런 질문도 퍼졌다.

Q 독일은 전쟁 범죄에 대해서 충분히 사죄했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독일은 유태인 학살과 제이차 세계대전을 발발시켜, 일본은 대만과 한국을 식민 지배해 동아시아에서 전쟁을 일으켰다.양국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지?일본의 사죄는 충분하고 보상도 했다고 생각하는지?

「일본이 한국을 지배한 35년 또는 40년간, 집단 학살에 적합한 범죄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3.1운동 당시 일본의 경찰이 폭력적 제압을 실시한 문제나 제암리교회 문제(※3·1 운동 진압의 과정에서 발생한 일본군에 의한 주민 살해 사건)가 있다.단지, 그것을 의도적으로 계획된 집단 학살이라고는 말하기 어렵다」
「 제2차 세계대전때, 한국은 일본과 전쟁하고 있지 않다.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때도 한국은 연합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는 것은 없었다.국제적으로 한국은 합법적으로 일본 제국에 편입된 영토라고 인정되었다.한국인은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일본과 싸웠다고 하는 의식으로부터 자유롭게 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빈번히 말해지는 「독일은 몇번이나 사죄했는데 일본은 온전히 사죄도 하지 않는다.독일을 본받을 수 있다」라는 비판을, 정면으로부터 부정했던 것이다.

일한 관계는 어떻게 있다 한가

일본 미디어에서는, 일한 관계의 향후에 대해서도 질문이 나왔다.

한일 관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져 있고, 그 원인은 한국 정부가 제공했다고 생각한다. 문 재인정부는 부인하겠지만, 정부는 1965년도에 체결한 양국 관계의 기본 협약에 위반했다고 생각한다.그 위반을 정당화 있어, 지금의 위기적인 상황을 한국 정부가, 또는 한국 국민이, 한국 정치가 향후 현명하게 풀어 가지 않으면 없으면 안 된다.또, 일본 정부도 시간을 마련해 기다려, 협력하는 태세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어려운 문제는 한국내부에 있다.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전 교수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일본 정부 집합으로 들린다.하지만 전문은 경제 사학이며, 이데올로기라고 하는 것보다도 수십년에 이르는 법령이나 통계 자료, 당사자의 증언등이 학술적인 검증을 밟은 주장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실은 기자 회견의 대부분은 「위안부 문제」에 관한 질문에 충당되고 있었다.


韓国に言論の自由があって驚いた。この人は抹殺されないのか?

『反日種族主義』主著者が初めて語る…韓国の「絶対不変の敵対感情」

韓国が直面する「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とは?

カテゴリ:ワール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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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独立は韓国人によるものではなく日本とアメリカが衝突した歴史的事件の結果
  • 韓国人は日本に対して絶対不変の敵対的感情を持っている
  • 日本は朝鮮半島統治でドイツのようなジェノサイドは行っていない

韓国で異例のベストセラーとなった『反日種族主義』。その主著者であるソウル大学のイ・ヨンフン元教授が、ソウルの外信記者クラブで会見した。著書の発売以降、イ元教授がメディアの質問を受けるのは初めての事だ。会見には我々日本メディアを含む外信記者クラブ所属の海外メディアのみが参加した。『反日種族主義』は、日本による統治や慰安婦問題、いわゆる徴用工問題について、当時の法令解釈や統計データを元に、韓国での定説をことごとく覆す本だ。近く日本語版も出版される予定で、日本での関心も高い。ここでは本の詳細は割愛し、会見でイ元教授が何を語ったのか、日本以外の海外メディアが何を聞きたがったのか、可能な限り詳細にレポートする。なお教授の発言は太字とする。

1945年の解放は韓国人が主体的に成し遂げた業績ではない

ソウル外信記者クラブで会見するイ・ヨンフン元教授

イ元教授が会見冒頭で語ったのは、意外にも日本統治時代の話ではなかった。

「19世紀以来中華帝国の解体とともに朝鮮王朝も深刻な解体、崩壊危機に入ったと考える。その結果が1910年大韓帝国の日本併合だった。1945年の日本統治からの解放と1948年の大韓民国独立は韓国人が主体的に成し遂げた政治的業績ではない。それは日本帝国主義がアメリカと衝突して広がった世界史的事件だった」
「私が言おうとしている事は、この言葉の中に十分含まれている」

イ教授が指摘したのは、日本人から見れば教科書通りの当たり前の事だが、韓国人にとって最もつらい歴史的事実だ。韓国憲法は韓国について、1919年の3・1独立運動の後に発足した「大韓民国臨時政府」の法統を継承する国家だと規定している。文在寅政権は、3・1運動から100年となる今年を重要視し、1919年を建国の日にしたいとの思惑を隠さない。だがイ元教授は、日本がアメリカに敗戦したという、いわば「棚ボタ」で独立した事を直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これは重要なポイントだ。冒頭発言には続きがある。

「韓国人は自分のアイデンティティで今深刻な混乱を経験している」「深刻な歴史的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と、望ましい歴史的アイデンティティの摸索で、韓国社会と政治が深刻な葛藤を体験している」

韓国人が抱える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とは何なのか?それは質疑応答で明らかになっていく。

反日種族主義は韓国で異例のベストセラーとなっている

反日種族主義とは無条件かつ絶対不変の敵対感情

欧米の記者からは、なぜこの本を書いたのかという基本的な質問が飛んだ。

「韓国人は日本に対して強烈な敵対感情を持っている。それは歴史的に受け継いだのだ。多くの韓国人は朝鮮王朝を非常に美しい高尚な人の国だと考えている。 そして非常に不道徳で暴力的な日本帝国主義が入ってきて朝鮮王朝を滅亡させたと考えている」
「これが歴史の本を通じて私たちの幼い世代に教育されている。 そういう歴史教育、歴史意識を持っていては、決して大韓民国は先進社会、先進国として発展することが出来ないだろう。 なぜなら先進社会・先進政治になるということは隣国との友好的協力関係を前提にするためだ。そういう私たちの未来を遮る反日感情が限界に到達したという危機感でこの本を書くことになった」

ま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の記者は、前出の韓国人の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とはどのようなものかと質問した。

「本に対して肯定的な反応を見せる人は、韓国の自由市民だと考える」「ところが自由市民を代弁するという自由韓国党(※最大野党・保守系)はこの本に対していかなるコメントもしていない。 換言すれば韓国の自由市民を代表する歴史意識はまだ確立されていないし、政治化されていない。」
「この本は韓国の歴史教育と日本との外交政策に対して多くの問題点を指摘する。しかし国会では全く問題になっていない。それを問題化するほどの知性と器量がある政治勢力が存在しないのだ。この事実が韓国の歴史的アイデンティティがどれくらい深刻に混乱の渦中にあるのかを反証している」
「反日種族主義を簡単に定義すれば、それは無条件に絶対不変の敵対感情を指す」「韓国人はまだ中世的な善と悪の観念で、日本との関係を認識して評価している。 私の孫娘が幼稚園に行ってきたある日私に話した。『おじいさん、日本は私たちの敵だよ』と。 今韓国の小学校で全教組(※韓国の教職員の組合)の教師を通じて日本に対してどんな教育がなされているのか、皆さんには現場をチェックしてみることを望む」「悪の、敵の教育が行われている。 洗脳を通じて伝えられる不変の敵対感情. それが種族主義の核心だ」

イ教授の回答はやや難解なので解説が必要だろう。
北朝鮮には事実かどうかはともかく「金日成主席が抗日パルチザンとして戦った」という「建国神話」が存在する。しかし韓国には日本と全面的に戦った史実は無い。自らの力で独立を勝ち取った歴史が無いから、アイデンティティは揺らぐ。だからこそ「日本と戦った独立の英雄達がいた」という物語に縋らなければならないし、そのためには日本は「悪」で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反日種族主義』で主張される日本統治を認めてしまえば「日本=悪」が揺らぐ。一方「日本=悪」をドグマにして、「絶対不変の敵対感情」を抱いたままでは、先進的な社会の基本である「隣国との友好協力関係」が途絶える。このジレンマを乗り越えられる政治家・リーダーが、保守にも革新にもいない事が、韓国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混乱させているという事なのだろう。
また、韓国の教育の問題を厳しく指摘しているのが印象的だ。

日本統治時代ジェノサイドに値する犯罪は無かった

会見では、長年韓国で取材を続ける著名なイギリス人ジャーナリストからこんな質問も飛んだ。

Q ドイツは戦争犯罪に対して十分に謝罪したが. 日本はそうではないと考えられる。ドイツはユダヤ人虐殺と第二次世界大戦を勃発させ、日本は台湾と韓国を植民支配して東アジアで戦争を起こした。両国は似ていると考えるのか?日本の謝罪は充分で補償もしたと考えるのか?

「日本が韓国を支配した35年または40年の間、ジェノサイドに値する犯罪は無かったと考える」
「もちろん3.1運動当時日本の警察が暴力的制圧を行った問題や堤岩里教会問題(※3・1運動鎮圧の過程で発生した日本軍による住民殺害事件)がある。ただ、それを意図的に計画されたジェノサイドだとは言いにくい」
「第2次世界大戦の時、韓国は日本と戦争していない。サンフランシスコ条約締結の際も韓国は連合国としての地位を認められることは無かった。国際的に韓国は合法的に日本帝国に編入された領土と認められた。韓国人は連合国の一員として日本と戦ったという意識から自由になる必要がある」

韓国で頻繁に語られる「ドイツは何度も謝罪したのに日本はまともに謝罪もしない。ドイツを見習え」との批判を、真っ向から否定したのだ。

日韓関係はどうあるべきか

日本メディアからは、日韓関係の今後についても質問が出た。

韓日関係は非常に難しい状況に置かれていて、その原因は韓国政府が提供したと考える。 文在寅政府は否認するだろうが、政府は1965年度に締結した両国関係の基本協約に違反したと考える。 その違反を正当化しており、今の危機的な状況を韓国政府が、または韓国国民が、韓国政治が今後賢明に解いていかなければなければならない。また、日本政府も時間を設けて待ち、協力する態勢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難しい問題は韓国内部にある。私たちは私たちの問題を自ら解決していくべきだと考える」

イ元教授の話はどうしても日本政府寄りに聞こえる。だが専門は経済史学であり、イデオロギーというよりも数十年に及ぶ法令や統計資料、当事者の証言などの学術的な検証を踏まえた主張とも言える。

実は記者会見の大半は「慰安婦問題」に関する質問に充てら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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