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율높은아프리카돼지 코리아,한국에서확인 북한에이어
한국의 농림 축산 식품성은 17일, 서울에 가까운 경기도(콜기드) 파주(파쥬) 시의 양돈장에서, 가축에 감염하면 지극히 치사율이 높은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의 발생이 한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경기도의 전양돈장으로부터 돼지의 출하를 금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는, 현재 일본내에서 확인되고 있는 돼지 콜레라와는 다른 것.동성에 의하면, 16 일 저녁, 양돈장으로부터 어미돼지 5마리가 죽었다는 신고가 있어, 정밀 검사했는데 아프리카 돼지 콜레라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시중에는 나돌지 않고, 한국산 돼지고기의 소비에는 영향은 없다고 하고 있다.
コリアで致死率高いアフリカ豚コレラ発生
致死率高いアフリカ豚コリア、韓国で確認 北朝鮮に続き
韓国の農林畜産食品省は17日、ソウルに近い京畿道(キョンギド)坡州(パジュ)市の養豚場で、家畜に感染すれば極めて致死率が高いアフリカ豚コレラの発生が韓国内で初めて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京畿道の全養豚場から豚の出荷を禁止するなどの措置をとり、感染経路を調査している。
アフリカ豚コレラは、現在日本国内で確認されている豚コレラとは別のもの。同省によると、16日夕、養豚場から母豚5頭が死んだとの届け出があり、精密検査したところアフリカ豚コレラの陽性反応が出た。市中には出回っておらず、韓国産豚肉の消費には影響はないとしている。
アフリカ豚コレラは中国で感染が拡大。北朝鮮が5月に国際機関に発生を報告し、韓国政府は警戒を強化していた。養豚場のある坡州市は、韓国と北朝鮮を隔てる軍事境界線に隣接している。(ソウル=武田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