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유명한 「양파남」이 있습니다.
벗겨도 벗겨도 의혹이 나오므로, 양파인것 같습니다.
그, 양파입니다만
끝까지 벗기고, 남는 것이 진입니다.
그럼, 진은 무엇입니까?
실은, 싹입니다.
싹은, 새로운 양파가 됩니다.
그래, 지금의 양파 소동이 끝나도
의혹의 싹은 남아, 한층 더 의혹이 태어납니다.
확실히, 의혹의 집합체, 대한민국
시군요.
玉ねぎ
韓国には有名な「たまねぎ男」が居ます。
剥いても剥いても疑惑が出るので、たまねぎらしいです。
その、たまねぎですが
最後まで剥いて、残るのが真です。
では、真は何でしょうか?
実は、芽なんです。
芽は、新たな玉ねぎになるんです。
そう、今のたまねぎ騒動が終わっても
疑惑の芽は残り、更なる疑惑が生まれます。
まさに、疑惑の集合体、大韓民国
ポエム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