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키나와 관광을 즐기던 한국의 소방관 2명이 현지의 중국인 관광객 남성 1인을 구조.
오키나와 나하市 소방당국이 현지에서 신속하게 119구조 요청을 한 일본인 여성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AED를 이용해 생명을 구한 한국인 소방관 2인에게도 감사장 수여
2인의 소방관은 아무 말도 없었기 때문에 오키나와 현지 언론보도와 소방당국의 연락으로 한국에 뒤늦게 알려졌다.
현지의 한국인 소방관, 일본인 쇼핑몰 여성직원
그리고 외국인이 외국인을 구조한 것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오키나와 소방당국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해당 한국 보도 link: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903000715
(조금 아쉬운 것은 정작 가장 큰 은혜를 입은 중국인 남성은 건강을 되찾고 그냥 병원을 떠났다고....w)
혐한의 일본인들에게 한가지 아이디어 제공
1. 오키나와 소방당국의 홈페이지로 접속한다.
2. 아래와 같이 평소에 즐거워 하던 문장의 레스를 남긴다.
바퀴벌레가 바퀴벌레를 구조한 것일 뿐 w
세계의 해악을 끼쳤군. 무의미한 감사이지만, 일본인은 쓸데없이 친절하다.
오키나와였나? 한국인? 중국인? 위험한 곳이구나.
더욱 더 혐한에 노력하자!!! w
個人的に沖繩観光を楽しんだ韓国の消防署員 2人が現地の中国人観光客男性 1人を構造.
沖繩那覇市 消防当局が現地で速かに 119構造要請をある日本人女性に監事長を授与と, AEDを利用して生命を救った韓国人消防署員 2人にも監事長授与
2人の消防署員はどんな言葉もいなかったから沖繩現地マスコミ報道と消防当局の連絡で韓国に一歩遅れて知られた.
現地の韓国人消防署員, 日本人ショッピングモール女性職員
そして外国人が外国人を救助したことだが, 感謝の心を表示した沖繩消防当局
もろともに生きて行く世の中だ.
該当の韓国報道 link: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903000715
(少し惜しいことはいざ最大の恩恵をこうむった中国人男性は健康を取り戻してそのまま病院を発ったと....w)
嫌韓の日本人たちに一つアイディア提供
1. 沖繩消防当局のホームページで接続する.
2. 下記のように普段楽しんだ文章のレスを残す.
ごきぶりがごきぶりを救助したことであるだけ w
世界の害悪をかけたな. 無意味な感謝だが, 日本人はいたずらに親切だ.
沖繩や? 朝鮮の? 中国である? 危ない所だね.
より一層嫌韓に努力しよう!!!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