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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전미 오픈으로 욱일기를 내걸어 응원 → 한국인 교수가 주최자 측에 항의 메일 「전범기다」 「일본에서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하지 않았다」

테니스의 전미 오픈으로 일본인이 욱일기를 내걸어 응원?

한국인 교수가 항의 메일 「하켄 크로이츠와 같다」


·2019년 9월 2일, 한국·연합 뉴스에 의하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소·골드크) 성심 여자대학 교수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고 있는 테니스의 US오픈으로 「관객의 일본인이 욱일기를 내걸었다」라고 해 주최자 측에 항의의 메일을 보낸

관객석에서 욱일기를 내걸 수 있던 것은 26일에 행해진 니시키오리규와 마르코·트룬헤릿티(아르헨티나)의 시합.서교수는 동대회의 공식 YouTube 어카운트에 게재된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그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 후, 주최자 측에 대해 메일로 「욱일기는 독일의 하켄 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다」라고 주장해, 「YouTube의 영상으로부터 욱일기를 없애 욱일기를 사용하는 응원이 재발하지 않게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항의했다.

서교수는 「일본의 관객이 세계적인 스포츠의 대회에서 욱일기 응원을 하는 것은, 일본에서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지적해, 「이것을 문제화해 세계의 사람들에게 욱일기의 의미를 가르치는 계기로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서 ?덕(소·골드크, 1974년 5월 25일 - )은, 한국의 반일 활동가.성신여자대학교 객원 교수.중앙 일보에 의하면 「자칭·타칭 홍보 전문가」.한국 전쟁에 파병한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참전자에게 의료품을 보내는 활동에 대해 네파사로부터 횡령죄용의로 고소되고 있다.
생년월일: 1974년 5월 25일(45세)


テニス全米オープンの旭日旗に抗議メ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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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ニス全米オープンで旭日旗を掲げて応援 → 韓国人教授が主催者側に抗議メール「戦犯旗だ」「日本でちゃんとした歴史教育が行われていない」

テニスの全米オープンで日本人が旭日旗を掲げて応援?

韓国人教授が抗議メール「ハーケンクロイツと同じ」


・2019年9月2日、韓国・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広報専門家の徐敬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学教授が、米ニューヨークで開催されているテニスのUSオープンで「観客の日本人が旭日旗を掲げた」として主催者側に抗議のメールを送った

観客席で旭日旗が掲げられたのは26日に行われた錦織圭とマルコ・トゥルンヘリッティ(アルゼンチン)の試合。徐教授は同大会の公式YouTubeアカウントに掲載されたハイライト映像でその事実を確認したという。

その後、主催者側に対しメールで「旭日旗はドイツのハーケンクロイツと同じ戦犯旗だ」と主張し、「YouTubeの映像から旭日旗をなくして旭日旗を使用する応援が再発し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抗議した。

徐教授は「日本の観客が世界的なスポーツの大会で旭日旗応援をするのは、日本でちゃんとした歴史教育が行われていないため」と指摘し、「これを問題化して世界の人たちに旭日旗の意味を教えるきっかけ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という。





徐 坰徳(ソ・ギョンドク、1974年5月25日 - )は、韓国の反日活動家。誠信女子大学校客員教授。中央日報によると「自称・他称 広報専門家」。朝鮮戦争に派兵したアフリカのエチオピア参戦者に衣料品を送る活動においてネパ社から横領罪容疑で告訴されている。
生年月日: 1974年5月25日(45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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