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대통령부,아베 수상을비판 

「적대취급하며있다」

 한국 대통령부의 금현종(김 현정)·국가 안보실 제 2 차장은 28일, 일본 정부가 수출 수속을 간략화할 수 있는 우대국 「그룹 A(화이트국)」의 리스트로부터 한국을 정식으로 제외한 것을 받아 기자 회견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한 한국인원징용공 소송을 둘러싼 경제 보복 조치라고 재차 비판했다.


 김씨는, 아베 신조 수상이 프랑스의 비아리츠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G7서미트)에서 기자단에게, 원징용공 문제등을 둘러싸 한국에 대해 「약속을 지키도록 요구해 가고 싶다」라고 말한 것 등을 염두에 「아베 수상은 한국에 도착해 「신뢰할 수 없는 국가」와 언급해, 적대국과 같게 취급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러한 일본과 「GSOMIA(지소미아〈군사정보 포괄 보호 협정〉)를 유지하는 명분은 없다」라고 GSOMIA 파기의 책임은 일본 측에 있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asahi.com/amp/articles/ASM8X56FPM8XUHBI014.html?ref=smar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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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大統領府、安倍首相は我国を敵対国扱いしている


韓国大統領府、安倍首相を批判 

「敵対扱いしている」

 韓国大統領府の金鉉宗(キムヒョンジョン)・国家安保室第2次長は28日、日本政府が輸出手続きを簡略化できる優遇国「グループA(ホワイト国)」のリストから韓国を正式に外したことを受けて記者会見し、「強い遺憾の意」を表明した。日本企業に賠償を命じた韓国人元徴用工訴訟をめぐる経済報復措置だと改めて批判した。


 金氏は、安倍晋三首相がフランスのビアリッツで開かれた主要7カ国首脳会議(G7サミット)で記者団に、元徴用工問題などをめぐり韓国に対し「約束を守るよう求めていきたい」と述べたことなどを念頭に「安倍首相は韓国について『信頼できない国家』と言及し、敵対国と同様に扱っている」と主張した。


 また、このような日本と「GSOMIA(ジーソミア〈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を維持する名分はない」とGSOMIA破棄の責任は日本側にあると強調した。

https://www.asahi.com/amp/articles/ASM8X56FPM8XUHBI014.html?ref=smartnews




いいから国際ルールを守れ、このタコ民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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