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병원으로도주 한국인의남자를지명 수배
체포 후에 치료 때문에 석방되어 입원하고 있던 도쿄·나카노구의 도쿄 경찰 병원으로 도주한 한국인의 남자에게 대해서, 경시청은 절도의 혐의로 지명 수배해, 남자의 영상등을 공개했다.
절도의 혐의로 지명 수배된 것은 한국적의 사토도와 기(아래는씨않다 있어에 원) 일금원 모토이 용의자.
경시청이 공개한 영상에는, 흰 반소매 T셔츠에 파랑의 남자용 속옷 모습의 김 용의자가, 병원을 나와 종종걸음으로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는 님 아이가 옮기고 있다.
경시청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 이번 달 13일, 도쿄·나카노구의 음식점에 침입해, 현금 8만엔을 훔친 의심을 받고 있다.종업원에게 붙잡혔을 때에 골절등의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석방되고, 도쿄 경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18일의 아침, 병원으로 도주했다.
김 용의자는 나카노 역전에서 버스를 내렸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이 정보 제공을 호소하고 있다.
逮捕後に治療のため釈放され、入院していた東京・中野区の東京警察病院から逃走した韓国人の男について、警視庁は窃盗の疑いで指名手配し、男の映像などを公開した。 窃盗の疑いで指名手配されたのは韓国籍の佐藤もと基(もとはさんずいに元)こと金ウォン基容疑者。 警視庁が公開した映像には、白い半袖Tシャツに青のステテコ姿の金容疑者が、病院を出て小走りでバス停に向かう様子がうつっている。 警視庁によると、金容疑者は今月13日、東京・中野区の飲食店に侵入し、現金8万円を盗んだ疑いが持たれている。従業員に取り押さえられた際に骨折などのケガをしたため、釈放されて、東京警察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たが、18日の朝、病院から逃走した。 金容疑者は中野駅前でバスを降りたということで、警視庁が情報提供を呼びかけ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