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좋아하는 한국인에, 영국인으로부터 따뜻한 선물 「라이다이한상」···수도 런던의 공원에서 일반 공개
2019년 08월 17일11:00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 전시되고 있던“위안부상(평화의 소녀상)”소동이 멈추지 않는다.그렇다 치더라도, 왜 조선 민족은 동상을 좋아하는 사람인 것일까.
북한은 김일성·사후 49일째·정은과 삼대에 건너가는 독재자의 상을 바보 바보 건립해, 이상할 만큼(정도) 드려, 한국은 종군위안부상을 반일의 상징으로 한 것 만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고, 징용공상까지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 동상 좋아하는 한국인에, 영국의 민간 단체로부터“따뜻한 선물”이 닿았다.영국인 조각가의 레벡카·호-킹스씨에 의해서 제작된 「라이다이한상」이,수도 런던의 공원에서 일반 공개되었다것이다.
「라이」란 베트남어로 「하프」의 의미로, 「다이 한」은 「대한」의 베트남어 읽기.베트남 전쟁중에 현지 여성이 한국 파견 군병사로부터 성적 폭행을 받아 그 결과적으로 태어난 혼혈아다.현지처를 거느리고 자식을 낳게 한 것도 많지만,상당한 인원수가 군대의 성 폭력에 의해서 임신 당해 그 수는 수천인과 추정되고 있다.
「라이다이한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문 재인한국 대통령에 대해서 성 폭력이 있었다고 인정해 유엔기관의 조사에 협력하도록 요구하고 있는것입니다.관리된, 이른바 종군위안부와 비교해서, 임신한 케이스가 많은 일 등 악질성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게다가 미군 패배로 분주하게 철퇴하고, 부친의 대부분이 아이를 방치한 채로 귀국하고 있다.그리고 공산당 정권하에서라이다이한은“적국의 아이”로서 박해되어 차별계속 되어 북의 것입니다」(한국 워처)
상은 높이 230센치, 무게 700킬로의 거대함으로, 라이다이한과 모친을 본뜨고 있어6월에 런던에서 열린 집회에서 피로되어.7월부터는, 웨스트민스터 지구의 센트 제임스 스퀘어 공원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인권파 대통령이 인솔하는 한국은, 라이다이한 문제에 뺨인가 무리한 채 그대로다.
https://news.nifty.com/article/domestic/society/12151-373320/
화상은 참고
무섭습니다···(′˚д˚`)
銅像好きの韓国人に、英国人から温かい贈り物「ライダイハン像」・・・首都ロンドンの公園で一般公開
2019年08月17日11:00
『あいちトリエンナーレ2019』に展示されていた“慰安婦像(平和の少女像)”騒動が止まらない。それにしても、なぜ朝鮮民族は銅像好きなのだろうか。
北朝鮮は金日成・正日・正恩と三代にわたる独裁者の像をバカバカ建立し、異様なほど奉り、韓国は従軍慰安婦像を反日の象徴としただけでは飽き足らず、徴用工像まで建て始めた。南北という国の違いこそあれ、粛清好きの独裁者だろうが、ねつ造物だろうが、どんな銅像も半ば信仰対象として国民が熱狂している姿は、まさにカルトのようだ。
そんな銅像好きの韓国人に、英国の民間団体から“温かい贈り物”が届いた。英国人彫刻家のレベッカ・ホーキンス氏によって製作された「ライダイハン像」が、首都ロンドンの公園で一般公開されたのだ。
「ライ」とはベトナム語で「ハーフ」の意味で、「ダイハン」は「大韓」のベトナム語読み。ベトナム戦争中に現地女性が韓国派遣軍兵士から性的暴行を受け、その結果として生まれた混血児のことだ。現地妻を抱えて子供を産ませたものも多いが、かなりの人数が軍隊の性暴力によって妊娠させられ、その数は数千人と推定されている。
「ライダイハンと呼ばれる人々が、文在寅韓国大統領に対して性暴力があったと認め、国連機関の調査に協力するよう求めているのです。管理された、いわゆる従軍慰安婦と比べて、妊娠したケースが多いことなど悪質性は比較になりません。しかも米軍敗北で慌ただしく撤退して、父親のほとんどが子供を放置したまま帰国している。そして共産党政権下でライダイハンは“敵国の子”として迫害され差別され続けてきたのです」(韓国ウオッチャー)
像は高さ230センチ、重さ700キロの巨大さで、ライダイハンと母親をかたどっており、6月にロンドンで開かれた集会で披露された。7月からは、ウエストミンスター地区のセントジェームズスクエア公園でも公開されている。
「なぜか主要英語ニュースサイトは報道していないのにBBCベトナム語版だけで報道されているのです。しかも報道の中で、像を建立した『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の国際大使を務めるジャック・ストロー元英外相がそれとなく映っていたのです。英国が情報工作を行うときには必ず“BBCを活用する”のが常識です。仮にこの件で英国情報当局が韓国に嫌がらせしたとすると、その理由は何でしょう? 唯一思い当たるのが『日英同盟復活』ともいわれる安倍政権下での日英安全保障協力の象徴でしょうか。もしかすると、英国が日本に情報協力して、北朝鮮の影響が強くなった韓国をチクリとけん制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国際ジャーナリスト)
人権派大統領が率いる韓国は、ライダイハン問題に頬かむりしたままだ。
https://news.nifty.com/article/domestic/society/12151-373320/
画像は参考
おそろしいです・・・(´゚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