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한국이 북한에 탄도 미사일 공여인가
8월 10일의 미사일 발사 정보는, 한미 군사 동맹 관계를 흔든다
왜냐하면, 조선 중앙 통신 8월 11일의 미사일 발사의 사진은, 지극히 충격적인 물건이었다.
북한이 공표한 사진의 미사일과 한국군이 분석해 추측한 「KN23 미사일」이란, 완전히 차이가 났다.
놀랐던 것에, 북한이 게재한 미사일은, 한국 육군도 장비하는 미군의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에 지극히 유사하고 있다.
ATACMS의 미사일 부분은, 한국의 고정 사일로에 들어가 있는 「현무 2호 A」로서도 채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은, 한국이나 북한의 어느 쪽인지가, 거짓말을 하고 있게 된다.
만약, 북한의 영상이 올바르면, 한국은 거짓말하고 있어 미군으로부터 한국에 공여된 병기가 북한에 흐르고 있을 가능성이 나온다.
한미 군사 동맹 관계를 흔드는 대사건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한편, 북한이 거짓말의 정보를 흘리고 있다면, 한미 군사 동맹을 이간시키기 위한 정보 공작이라는 것이 된다.
한국, 죽는군요.
驚愕、韓国が北朝鮮に弾道ミサイル供与か
8月10日のミサイル発射情報は、米韓軍事同盟関係を揺るがす
なぜなら、朝鮮中央通信8月11日のミサイル発射の写真は、極めて衝撃的なものであった。
北朝鮮が公表した写真のミサイルと韓国軍が分析し推測した「KN23ミサイル」とは、全く異なっていた。
驚いたことに、北朝鮮が掲載したミサイルは、韓国陸軍も装備する米軍の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に極めて類似しているのだ。
ATACMSのミサイル部分は、韓国の固定サイロに入っている「玄武2号A」としても採用されているものだ。
ということは、韓国か北朝鮮のどちらかが、嘘をついていることになる。
もし、北朝鮮の映像が正しければ、韓国は嘘をついており、米軍から韓国に供与された兵器が北朝鮮に流れている可能性が出てくる。
米韓軍事同盟関係を揺るがす大事件に発展する可能性が十分にある。一方、北朝鮮が嘘の情報を流しているのであれば、米韓軍事同盟を離間させるための情報工作ということになる。
韓国、死に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