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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지·환구 시보는 2019년 8월 5일, 「일한 무역마찰은 양국 관계를 재차 정의할지도 모른다」라고 제목을 붙이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교수 「한국이 범한 3개의 미스」


    ①미리로부터의 일본의 경고를 무시

    ②선거가 끝나면 일본이 허락해 줄 것 nida

    ③미국이 아군이 되어 줄 것 nida


요컨데, 한국은 저나 aru



李教授「韓国の犯した3つのミス」


中国紙・環球時報は2019年8月5日、「日韓貿易摩擦は両国関係を改めて定義するかもしれない」と題する記事を掲載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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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教授「韓国の犯した3つのミス」


    ①予てからの日本の警告を無視

    ②選挙が終われば日本が許してくれるはずnida

    ③アメリカが味方になってくれるはずnida


要するに、韓国は愚か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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